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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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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②

편집자주방한 외국인의 한국 관광 노선이 바뀌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까지 주요 관광지와 면세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돌아보는 패키지투어가 대세였다면,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 이후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가족 단위 소규모 개별여행(FIT)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었다. K팝과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으로 전파된 한국인의 일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확산되면서 한국 음식과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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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따지는 게 너무 많아"…세계 매출 수십조인데 한국서는 '꽝'

"한국인들, 따지는 게 너무 많아"…세계 매출 수십조인데 한국서는 '꽝'

글로벌 패션 산업이 성장 둔화 국면에 진입했지만 제조·유통 일괄화(SPA) 브랜드는 실적 반등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이 '가격 대비 효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비로 이동한 영향이다. 유행을 좇는 트렌드 상품보다 사계절 활용 가능한 기본 의류 수요가 늘면서 대량생산 기반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SPA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외형 확대와 달리 관련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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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에 사서 3개월치 20만원에 팔아요'…되팔이 난리에 카카오 "그렇게는 다 안돼"

'2.9만원에 사서 3개월치 20만원에 팔아요'…되팔이 난리에 카카오 "그렇게는 다 안돼"

카카오가 자사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판매한 챗GPT 프로 1개월 이용권의 비공식 거래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2만9000원에 판매된 이용권이 최대 20만원까지 웃돈을 얹어 거래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조치를 내린 것이다. 카카오 측은 20일 공지를 통해 챗GPT 프로 이용권 등록은 카카오톡 '선물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친구에게 선물 받은 이용권이나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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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훌쩍 넘는 거 아닌가요?" 갤럭시 S26 출시 앞두고 '폰성지' 가보니[르포]

"200만원 훌쩍 넘는 거 아닌가요?" 갤럭시 S26 출시 앞두고 '폰성지' 가보니

"뭐 찾으러 오셨어요?" "상담만 받고 가요!"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강변 테크노마트 6층으로 올라가자 모두가 시끌벅적 말을 걸었다. 강변 테크노마트 6층은 휴대폰 매장이 몰려 있는 데다 휴대폰을 값싸게 구할 수 있어 일명 '휴대폰 성지'로 불린다. 하지만 이날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마주친 사람은 대부분 휴대폰 매장의 직원이었다. 이들은 일단 사람만 보이면 스마트폰을 팔기 위해 붙잡았다. 휴대폰을 구경 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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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의 시대가 온다"…'삼전닉스' 벌크업에 협력사 적자 탈출 '청신호'[칩톡]

"소부장의 시대가 온다"…'삼전닉스' 벌크업에 협력사 적자 탈출 '청신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중심에 서면서 이들과 협력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도 맑은 날씨가 예보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호황 초기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수혜를 시작으로 점차 소재 및 부품사들로 온기가 확산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메모리 '빅3' CAPA 확장 총력전최근 증권가에선 올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이익 개선을 점치며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보고서들이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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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더 비싸다"…엔비디아 HBM4 '하이엔드 vs 가성비' 투트랙 전략 가동

"삼성이 더 비싸다"…엔비디아 HBM4 '하이엔드 vs 가성비' 투트랙 전략 가동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출하가 시작되면서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 공급망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HBM4에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비싸고 성능이 높은 HBM4 제품을 중점에 두고, 더 낮은 가격의 차상위 성능 제품으로 보완하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고성능 HBM4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공급망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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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무효화에…韓 반도체·가전업계 "불확실성 더 커졌다"[트럼프관세위법]

'상호관세' 무효화에…韓 반도체·가전업계 "불확실성 더 커졌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국내 반도체·가전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당장 상호 관세 철회 영향은 적지만, 미국 정부가 기존 관세 무효를 만회하기 위해 품목관세 등 대체 관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가전 기업들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후속 조치 가능성을 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날(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은 국제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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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더 큰 위협 될 수도"…일본과 손잡더니 1위 등극한 중국산TV

"삼성에게 더 큰 위협 될 수도"…일본과 손잡더니 1위 등극한 중국산TV

중국 TV업체 TCL이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월간 기록 1위에 올랐다. 19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글로벌 월간 TV 트래커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12월 출하량 기준 글로벌 TV 시장에서 1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2024년 12월)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3%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하며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유지해온 선두 자리를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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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개수 제한 탈피"…과기부 R&D 규제 개편 논의

"연구과제 개수 제한 탈피"…과기부 R&D 규제 개편 논의

정부가 일률적인 과제 개수 제한에서 벗어나 연구자가 스스로 과제를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R&D 규제혁신을 위한 연구현장 간담회'에서 산학연, 연구관리 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연구 수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책임자로 최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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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새 차' 뽑을 때 손자는 '공유차' 탔다…2030 신차등록 '10년 이래 최저'

할아버지 '새 차' 뽑을 때 손자는 '공유차' 탔다…2030 신차등록 '10년 이래 최저'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는데, 자동차 가격 부담을 느낀 20·30대는 구매 대신 차량 공유 서비스를 선택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을 이유로 차를 구입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1962대로, 전체 승용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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