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눈부신 포천의 미래 완성할 것"
백영현, 민선 9기 포천시장 도전
"단절 없는 발전으로 보답하겠다"
"첨단방위산업·GTX-G 유치 총력"
6군단 부지 반환·특별법 제정 약속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24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영현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모든 순간을 시민과 함께하며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왔다"며 "단절 없는 시정 발전과 포천시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민선9기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만들어 준 천금 같은 기회들을 실현 가능한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분골쇄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 포천시는 지금 보육과 첨단국방산업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변화와 도약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백 예비후보는 "집권 여당 소속이라며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을 것처럼 호언 장담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론은 오직 표를 얻기 위한 말뿐이었다. 백영현은 지난 4년간 생활속 불편을 개선하고 다 같이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일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포천시정을 운영해 왔다"면서 "매년 14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1000여건에 달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철옹성 같던 군사시설들의 문을 열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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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라이드 포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민선9기 포천시의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정의 '초당적 협의체' 구성 △'6군단 부지 반환 문제 해결'과 'GTX-G 노선 유치' 등 70년 희생에 따른 특별법 제정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낸 저력으로 4차산업인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첨단방위산업과 연계된 포천만의 '미래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통한 첨단산업과 국제평화관광을 결합한 '동북아 핵심 거점' 도약 등 5가지를 약속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민선9기 포천시는 지난 4년을 넘어서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을 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지난 4년간의 과분한 은혜를 '더 큰 포천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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