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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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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대학을 알렸어?… 국립부경대, ‘학교를 빛낸 얼굴’ 69명 시상

누가 우리 대학을 알렸어?… 국립부경대, ‘학교를 빛낸 얼굴’ 69명 시상

국립부경대학교가 '학교를 빛낸 얼굴' 6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13일 대학본부에서 '2025년 학교를 빛낸 얼굴' 시상식을 열고 학생 69명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개인 10명, 24개팀 59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지난해 전국 경진대회 입상, 연구 성과, 봉사활동 등으로 대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학생들이다. 경진대회 분야에서는 '2025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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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의과대학 없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설립 속도전

전국 유일 의과대학 없는 전남…국립의과대학 설립 속도전

통합(목포대·순천대)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의과대학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구조가 대대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태부족이었던 필수·응급의료 공백도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은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초고령사회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 대비 의사 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필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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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4년 세월, 이제는 마침표 찍고 싶다"…서울대생 노진수 실종 사건, 제3기 진실화해위 신청

"44년 세월, 이제는 마침표 찍고 싶다"…서울대생 노진수 실종 사건, 제3기 진실화해위 신청

1982년 실종된 이후 44년째 생사를 알 수 없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생 노진수 씨의 친형 노대영(개명 전 노진호) 씨가 오는 26일 출범하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 조사를 신청한다. 대구 출신인 노진수 씨는 서울대 법대 81학번으로, 재학 당시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행사를 주도하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2000년대 초반 제2기 의문사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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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한 번 충전 더 멀리’… 테슬라도 탐낼 '가성비 끝판왕' 기술 개발

전기차 ‘한 번 충전 더 멀리’… 테슬라도 탐낼 '가성비 끝판왕' 기술 개발

전기차 주행거리는 늘리고 배터리 제조 비용은 낮출 수 있는 건식 후막 전극 제조 기술이 개발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곽원진 교수팀은 가천대 최정현 교수팀, 중앙대 문장혁 교수팀과 함께 건식 제조 후막 전극 배터리의 초기 용량 손실과 전극 제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전했다.후막 전극은 전극의 활물질층 두께를 키워 배터리 용량을 늘린 차세대 전극이다. 일반 배터리 전극과 달리 독성 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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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다시 출항…포항크루즈, 관광 회복 신호탄 쏜다

봄바람 타고 다시 출항…포항크루즈, 관광 회복 신호탄 쏜다

포항의 바다 위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겨우내 잠시 숨을 고르던 '포항크루즈'가 따뜻한 봄을 맞아 본격적인 운항에 나서며 지역 관광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설 연휴 기간에만 약 1700명의 이용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계속된 한파와 경기 침체라는 악재 속에서도 거둔 성과로, 포항 해양관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포항크루즈는 영일만 일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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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순천 1만·나주 2천' 돌풍…"호남판 실리콘밸리"

김대중 '순천 1만·나주 2천' 돌풍…"호남판 실리콘밸리"

"전남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동북아 AI 에너지밸리를 준비 중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스탠퍼드 중심의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광주·전남의 행정·교육 통합과 '글로컬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연일 끌어내고 있다. 김 교육감은 21일 오전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자신의 두 번째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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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시설 철거 넘어 공간 전략으로…청송 덕리지구, 농촌 재생 전환점 맞다

유해시설 철거 넘어 공간 전략으로…청송 덕리지구, 농촌 재생 전환점 맞다

청송군이 장기간 주민 불편의 원인이 돼 온 축사 철거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공간 재생에 속도를 낸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180억원(국비 90억원·도비 27억원·군비 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인 청송읍 덕리는 주거밀집지역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소음으로 오랜 기간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축사 영향은 기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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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식물의 공존… 울산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

도시와 식물의 공존… 울산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

내 손끝에서 피어나는 태화강의 봄!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Hoes·Oudolf Ulsan Garden)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컷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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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널뛰기 하는 쌀값… 수급조절용 벼 재배 추가지원

전남도, 널뛰기 하는 쌀값… 수급조절용 벼 재배 추가지원

전라남도는 쌀값 정상화와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 가공용도로 제한해 시장격리하고, 밥쌀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 시장에 공급해 쌀값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한다. 최근 쌀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난해까지 논에 벼 대신 논콩 등 논타작물을 재배했던 농가들이 다시 벼 재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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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롯데를 삼킬까?"… 울산웨일즈, 3월 20일 롯데와 운명의 개막전

"고래가 롯데를 삼킬까?"… 울산웨일즈, 3월 20일 롯데와 운명의 개막전

바다 도시 울산의 이름을 단 울산웨일즈가 롯데를 상대로 창단 이후 첫 정규경기에 나선다.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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