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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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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쓰던 1000원짜리 다이소 화장품…올리브영 넘보나[Why&Next]

어머님들 쓰던 1000원짜리 다이소 화장품…올리브영 넘보나

국내 최대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까지 품었다. '리들샷'에 이어 '저렴이 샤넬밤' 등 가성비 생활용품판매점 다이소가 최근 선보인 뷰티 제품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면서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입점 브랜드와 뷰티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천냥숍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생활용품점으로 도약한 다이소가 CJ올리브영이 장악한 오프라인 화장품 유통 시장 판도를 뒤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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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동안 1500만원 넘게 벌었다…불꽃축제 특수 한강 편의점

3시간 동안 1500만원 넘게 벌었다…불꽃축제 특수 한강 편의점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주변 편의점들이 특수를 누렸다. 6일 GS25가 서울 여의도와 이촌동 등 불꽃축제 인파가 몰린 12개 매장의 전날 하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 토요일(9월28일) 대비 최대 8.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매출이 최고조에 달한 시간대는 오후 3시∼5시로 분석됐다. 불꽃쇼는 오후 7시30분께부터 시작했지만, 낮부터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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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원 받던 컨테이너 운임, 4000만원까지 올랐다…해상운임 실화야?

800만원 받던 컨테이너 운임, 4000만원까지 올랐다…해상운임 실화야?

1일 미국 동남부 항구에서 파업을 주도한 미국 항만노조(ILA)가 미국해운협회(USMX)로 대표되는 해운사들의 폭리를 직격하고 나섰다. ILA는 지난 30일 보도자료에서 "USMX가 대표하는 해상 운송업체는 2024년에 벌어들이는 수십억 달러의 막대한 이익을 누리고 싶어한다"면서 "ILA노조는 미국 상거래를 움직이고 성장시키는 일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외국 소유의 해운 회사 대부분이 ‘메이크 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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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주차권 뽑으려 땀 뺐는데…게걸음으로 '착' 쉬워진다[르포]

'초보운전' 주차권 뽑으려 땀 뺐는데…게걸음으로 '착' 쉬워진다

좁은 공간에서 평행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전·후진과 핸들 조향을 무한 반복해야 한다. 초보운전자는 주차권 발행기에 차를 바싹 붙여 대는 일이 어렵다. 결국 차 문을 열고 내려서 주차권을 뽑게 된다. 만약 게걸음으로 움직이는 전기차가 나온다면 어떨까. 평행 주차나 주차권 발권이 한층 쉬워질 것이다. 골목길에서 커다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두 대가 마주했다. 누군가는 후진으로 양보해서 큰 길가까지 나가야 해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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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하나에 3000원"…너도나도 다이소 '갓성비템' 벤치마킹

"화장품 하나에 3000원"…너도나도 다이소 '갓성비템' 벤치마킹

국내 유통업계가 잇따라 뷰티 제품 판매에 뛰어들고 있다. 화장품 판매전문점인 헬스앤뷰티(H&B) 스토어나 e커머스뿐 아니라 생활용품점과 편의점, C커머스(중국 e커머스)까지 뷰티 제품을 앞다퉈 들이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초저가를 내세우는 C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달 26일부터 국내 뷰티 브랜드 전문관인 '뷰티 탭(Beauty Tab)'을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뷰티 탭은 국내 브랜드들의 뷰티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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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계 거치는 한국 여자들 유리같은 피부"…영국서 부는 'K-뷰티 붐'

"10단계 거치는 한국 여자들 유리같은 피부"…영국서 부는 'K-뷰티 붐'

K뷰티가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 이어 영국에서도 인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영국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에서 K뷰티가 K팝, K무비, K푸드에 이어 K뷰티가 최신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영국 소비자들이 다른 분야 소비는 줄이고 있지만 고급 스킨케어 지출은 아끼지 않고 있다고 다뤘다. 한국에서 '도자기 피부'라 불리는 '유리 피부(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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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도 만들어 먹던 '신라면 투움바' 레시피…신상 컵라면으로[먹어보니]

성시경도 만들어 먹던 '신라면 투움바' 레시피…신상 컵라면으로

"나야 툼바(투움바)…근데 이제 신라면을 곁들인…." 농심의 신제품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의 맛을 요즘 표현으로 적어보자면 이렇다. 처음 마주한 향은 투움바 파스타의 원조 맛집으로 꼽히는 대형 스테이크 전문점과 비슷했고, 꾸덕꾸덕함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맛은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신라면 특유의 매콤함이 제대로 살아있어 자극적인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중간중간 ‘씁~하’를 내뱉어야 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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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면 뭐해…400만원 고가의 두번 접는 폰, 출시 2주 만에 검은 줄

세계 최초면 뭐해…400만원 고가의 두번 접는 폰, 출시 2주 만에 검은 줄

중국 대표 전자기기 제조회사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내놓은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인 일명 '트리플드폰'이 취약한 내구성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다. 출시 이후 단 2주일 만에 화면을 접는 힌지 부분이 파손된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2일(현지시간)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는 '첫 화면 파손 트리플드폰 메이트 X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지난달 26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디스플레이가 모두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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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닦은 정주영, 외형·내실 다진 정몽구, 명차 도약 정의선

터닦은 정주영, 외형·내실 다진 정몽구, 명차 도약 정의선

현대차가 30일 누적 생산 1억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1억1번째 생산한 차량 아이오닉5 출차 세리머니를 했다. 이날 오전 회사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 영상의 제목은 ‘1억 그리고 1’. 1억보다 1억1에 방점을 찍은 건 그간 쌓은 업적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더 살뜰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오너 경영진의 선구안이 큰 역할을 했다. 정 회장의 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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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D램 17% 폭락…낸드플래시도 두 자릿수 하락

9월 D램 17% 폭락…낸드플래시도 두 자릿수 하락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D램과 낸드 플래시 고정거래가격이 급락하며 반도체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30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9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7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7.07% 급락한 것으로, 작년 4월(-19.89%)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D램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 상승세를 보였으나 지난 5월 이후로는 큰 변동 없이 유지돼 오다가 9월 들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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