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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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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식품사막]①

"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①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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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오르기 전에 빨리 주문하세요"…PC·태블릿 가격 확 오른다, 왜?

"가격 오르기 전에 빨리 주문하세요"…PC·태블릿 가격 확 오른다, 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내년 초 아카데미 시즌에 출시되는 주요 PC와 태블릿 신제품 가격이 최대 20%까지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메모리 비용 급등을 이유로 연말부터 가격 조정을 예고해 칩플레이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소식통들의 설명을 인용해 "미국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달 중순부터 나올 자사 제품의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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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휴머노이드 제조현장 투입 박차…'돈 버는 로봇' CES서 보여준다

K휴머노이드 제조현장 투입 박차…'돈 버는 로봇' CES서 보여준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2025에 생산모델을 대거 선보이고 생산 공정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협업 시연을 처음 공개한다.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를 실전 배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로봇 업계가 협력한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공동관(K-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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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만원짜리 '멀티태스킹 끝판왕' 삼성폰 사러 줄 늘어서[써보니]

359만원짜리 '멀티태스킹 끝판왕' 삼성폰 사러 줄 늘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이하 트라이폴드)'는 평소 바형 스마트폰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졌던 사용자에게 제격이다. 트라이폴드 화면을 펼치자 디스플레이 대각선 길이가 253㎜(10인치)에 달해 웬만한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느낌과 비슷했다. 대화면으로 영상·게임을 즐기거나, 그림·이미지를 감상할 때 용이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두드러지지 않아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았다. 12일 출시된 트라이폴드는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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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명만 있어도 가능…中企 기술분쟁 조정, 확 빨라진다

위원 1명만 있어도 가능…中企 기술분쟁 조정, 확 빨라진다

중소기업 간 기술 유출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정식 소송 이전 단계에서 개시하는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가 조정위원 1명만으로도 양 사 간 조정·중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손질된다. 피신청 기업이 일방적으로 조정 절차를 거부할 경우, 조정부가 직권으로 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돼 절차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12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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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건물 임대료 소송 첫 재판…재판부 “합의로 해결해야 할 사안”

스타벅스 건물 임대료 소송 첫 재판…재판부 “합의로 해결해야 할 사안”

스타벅스 건물 임대인들이 "제대로 정산하지 않고 미지급한 건물 임차료를 지급하라"며 본사를 상대로 낸 소송의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재판장 고승일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신모씨 등 스타벅스 건물 임대인 37명이 스타벅스 운영사 SCK컴퍼니를 상대로 낸 수수료(임차료) 지급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앞서 원고들은 지난 4월 말 SCK컴퍼니를 상대로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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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세계 10위권 독자 AI모델 확보…보안사고 반복엔 '징벌적 과징금'(종합)

정부, 내년 세계 10위권 독자 AI모델 확보…보안사고 반복엔 '징벌적 과징금'(종합)

정부가 2026년을 기점으로 세계 10위권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AI) 모델을 확보하고, 이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서비스로 확산하는 전략에 본격 착수한다. 동시에 통신·플랫폼 등에서 반복되는 해킹 사고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강도 높은 책임 체계를 적용해 '해킹과의 전면전'에 나설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발표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AI 3대 강국 도약을 제1호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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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 유료 멤버십 해지 두 단계로 간소화

쿠팡, 와우 유료 멤버십 해지 두 단계로 간소화

쿠팡이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해지 단계를 간소화했다. 탈퇴와 해지 과정이 번거롭다는 회원들의 불만을 수렴하고, 이를 수정하라는 정치권과 정부의 권고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와우 회원의 멤버십 해지 과정을 두 단계로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지 신청을 하려는 고객들은 '마이 쿠팡' 페이지에서 '설정'으로 이동해 '와우 멤버십' 화면에서 '해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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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본격 시행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본격 시행

환자가 본인 의료데이터의 주체가 되는 의료 마이데이터의 가치가 강조돼 온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이에 발맞춰 환자가 언제든 자신의 진료기록을 조회하고 필요한 곳에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본격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서울아산병원은 11일 동관 1층에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홍보 부스를 열어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해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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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식품사막]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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