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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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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주세요" 숙면 위한 선택…2030년 6조원 전망

"디카페인 주세요" 숙면 위한 선택…2030년 6조원 전망

박모씨(30·여)는 요즘 저녁에도 카페에 간다.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건 숙면에 방해가 되지만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을 덜었다. 박씨는 "숙면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를 항상 선택하려고 한다"며 "디카페인 커피의 맛도 기존 커피에 견줄 만큼 좋아졌다"고 말했다. 불면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카페인 과다복용을 피하기 위해 디카페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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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식품사막]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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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휴머노이드 제조현장 투입 박차…'돈 버는 로봇' CES서 보여준다

K휴머노이드 제조현장 투입 박차…'돈 버는 로봇' CES서 보여준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2025에 생산모델을 대거 선보이고 생산 공정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협업 시연을 처음 공개한다.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를 실전 배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로봇 업계가 협력한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공동관(K-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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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접는 삼성 '트라이폴드'…판매 첫날 완판됐다

두 번 접는 삼성 '트라이폴드'…판매 첫날 완판됐다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자 첫날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가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강남 매장 등 전국 20개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판매를 시작하자 온라인에서는 개시 5분 만에 모든 제품이 팔려 나갔다. 매장에서도 준비된 물량이 개점 직후 모두 판매됐다. 판매 전 삼성 강남,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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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식품사막]①

"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①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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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착용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착용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에서 노조 조끼를 착용한 손님에게 복장 탈의를 요구해 논란이 일자 대표 명의로 공식 사과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현석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지난 10일 저녁 잠실점에서 몸자보를 착용하고 식사를 위해 입장하려던 고객분들에게 탈의 등을 요청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측은 "이는 부적절한 조치였으며 불쾌감을 느끼셨을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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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비 오르고 식당 예약 어렵고"…요즘 연말 모임 장소로 뜨는 '이곳'

"외식비 오르고 식당 예약 어렵고"…요즘 연말 모임 장소로 뜨는 '이곳'

지난달 외식 물가지수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연말이 다가오자 홈파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외식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커진데다 연말·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반복되는 식당 예약 어려움에 피로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늘면서 연말 모임 장소로 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외식비 부담에 지갑도 '꽁꽁'…비용 덜 드는 홈파티 관심 ↑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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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과징금, 초강수 쓰는 정부…"최대 매출액의 3% 추진"

정보유출 과징금, 초강수 쓰는 정부…"최대 매출액의 3% 추진"

정부는 12일 중대하고 반복적인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부과 기준을 '최근 3년 중 매출액이 제일 높은 연도의 3%'로 변경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 중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반복·중대위반에 대한 징벌과징금' 산정 기준이 "법령에는 직전 년도 전체 매출액의 3%, 시행령에는 3개년 매출액의 평균으로 돼 있다"는 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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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깜빡이' 켠 현대차…인도서 연간 판매 목표 밑돈다

'비상 깜빡이' 켠 현대차…인도서 연간 판매 목표 밑돈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권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에서 그동안 지켜왔던 '2위' 자리를 빼앗겼다. 현지 업체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와 올해 판매 목표치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 현대차가 최근 조직개편으로 인도를 독립 권역으로 재편한 것도 이런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각 사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HMI)의 올해 1~11월 누적 판매실적(수출 제외)은 52만946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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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가 바꾼 식탁…식품업계, '작게 팔아 크게 키운다'

고물가가 바꾼 식탁…식품업계, '작게 팔아 크게 키운다'

고물가와 1인 가구 확산 속에서 식품 소비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가격 대비 양을 중시하던 흐름에서 벗어나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즐기는 '소용량·미니 포맷'이 식품업계의 새로운 전략으로 떠올랐다. 간편함과 건강, 낭비 최소화를 중시하는 소비자 인식 변화가 시장 지형을 빠르게 재편하는 모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SPC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인 '삼립호빵'을 1인 가구 맞춤형으로 내놓았다. 기존 3~5개입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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