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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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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광동 역세권에 29층 업무시설 건립…"서북권역 중심으로 재편"[부동산AtoZ]

서울시, 불광동 역세권에 29층 업무시설 건립…"서북권역 중심으로 재편"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지하철 3·6호선 범서구역에 지상 29층, 높이 150m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202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지하철 3·6호선 및 수도권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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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약발 떨어졌나"…꿈틀대는 부동산시장[부동산AtoZ]

"대책 약발 떨어졌나"…꿈틀대는 부동산시장

10.15대책 이후 잠잠했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심상치 않다. 매물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 외곽에서도 신고가를 기록하는 지역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확대 지정에 따라 전세 매물의 씨가 마르고 가격이 들썩이자, 매매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대책의 약발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물이 없는데 집값은 오른다15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일 현재 서울 아파트 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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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정부가 국민 주거권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 내놓기로 했다. 공적임대주택 공급물량을 예년에 비해 50%가량 늘리는 한편 넓고 도심 접근성이 좋은 공공임대를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방안,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도 내놓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년 추진할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지방 활성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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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순환골재 우수 활용 공로

SH,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순환골재 우수 활용 공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16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순환골재는 건설 폐기물을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해 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한 제품을 의미한다. 천연골재 고갈 문제와 건설 폐기물 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SH는 건설 현장에 순환골재와 순환 아스콘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천연골재 사용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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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덕1구역, 인접 필지 편입·기반시설 변경으로 사업 탄력[부동산AtoZ]

마포구 공덕1구역, 인접 필지 편입·기반시설 변경으로 사업 탄력

1100가구 규모 아파트를 건립하는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낸다. 인접 필지를 편입하고 공원 및 동주민센터 신설 등 기반시설 일부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구역 지정된 공덕1구역은 2020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반영, 인접 필지 일부를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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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I 엔지니어 신입 공채…업계서 3년 만에 처음[부동산AtoZ]

GS건설, AI 엔지니어 신입 공채…업계서 3년 만에 처음

GS건설이 인공지능(AI) 엔지니어를 공개 채용한다. 다른 산업군에서는 통상적 채용이라 볼 수 있으나, AI와의 접점이 낮은 건설업계에서는 AI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기존 전산직을 AI 인력으로 활용하는 타사와 달리, 신입사원을 뽑아 AI 업무를 맡긴다는 것도 특징적이다. 그간 디지털전환(DX)을 강조해온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나, 현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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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스알 통합하면 KTX 요금 10% 인하?…'조삼모사' 세금 청구서"

"코레일·에스알 통합하면 KTX 요금 10% 인하?…'조삼모사' 세금 청구서"

정부가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코레일이 통합 효과로 제시한 'KTX 요금 10% 인하' 방안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코레일은 통합으로 인한 중복 비용 절감과 좌석 공급 확대를 통해 요금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재무 구조를 분석하면 오히려 적자를 심화시켜 국민 부담을 가중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에스알 노동조합은 정부가 내세운 '좌석 1만6000석 증가'의 셈법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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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낮은 소규모 재건축…시공사 찾기 '하늘의 별따기'

수익성 낮은 소규모 재건축…시공사 찾기 '하늘의 별따기'

200가구 미만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 속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단지 규모가 작아 3.3㎡(평)당 공사비가 높고, 분양 수요가 적은 것이 걸림돌이다. 공사비를 회수하기 힘든 사업이다 보니 시공사들도 손사래 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용적률을 높이는 등 사업성을 개선에 나섰으나, 업계 반응은 시큰둥하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는 지난달 27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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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유산 500m 규제, 강북 죽이기 법"

서울시 "세계유산 500m 규제, 강북 죽이기 법"

서울시가 세계유산 반경 500m 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한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강북 죽이기 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시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세계유산 보존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이번 개정안은 기존 도시계획 체계와 충돌하는 과잉·중복 규제이며 사실상 중앙정부의 사전 허가제와 다름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청장은 지난 10일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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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여파에 아파트 입주 전망 '냉각'…"경기 일부 풍선효과"[부동산AtoZ]

10·15 대책 여파에 아파트 입주 전망 '냉각'…"경기 일부 풍선효과"

10·15 대책 여파가 이어지면서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했다. 서울과 인천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 지수 하락이 두드러졌다. 다만 경기의 경우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보다 4.3포인트 내린 75.5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지수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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