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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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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농업 바꾼 FTA]③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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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남쪽에서 쓰라는 정부…수도권 제조업 "연 1조4000억 부담"

전력은 남쪽에서 쓰라는 정부…수도권 제조업 "연 1조4000억 부담"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송전 거리 비례요금제'를 언급해 고충 해소를 기대했던 기업들의 바람과 달리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수도권 제조업 전기요금이 연간 약 1조4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돼 정부의 전력 조달 기조가 반도체 투자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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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마포 애경타운까지 넘긴 이유

AK플라자, 마포 애경타운까지 넘긴 이유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AK플라자가 핵심 자산을 잇달아 매각했다. 구원투수는 애경그룹의 지주사인AK홀딩스로, 그룹의 본사가 위치한 '마포애경타운'을 넘겨받으며 자금 수혈에 나섰다. 애경그룹은 지난해 연말 제주항공 무안 참사에서 시작된 유동성 위기로 인해 그룹의 모태인 애경산업을 매각했는데, 자본잠식에 빠진 AK플라자를 지원하는데 그룹의 총 역량을 쏟아붓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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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막힌 자금조달…절박한 SK하이닉스도 미국 상장 추진

규제 막힌 자금조달…절박한 SK하이닉스도 미국 상장 추진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상장 검토에 나서면서 국내 기업의 자금조달 환경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금산분리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중복상장 규제 등이 겹치며 기업들이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본 수단이 좁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1일 산업·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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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은 끝났다"…신라젠의 내년은 반격의 시간

"빌드업은 끝났다"…신라젠의 내년은 반격의 시간

신라젠이 우성제약 합병 효과와 핵심 파이프라인인 항암제 'BAL0891'의 임상 결과 발표를 발판으로 내년 '반격의 시간'을 준비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2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13억원) 대비 약 114%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6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4억원보다 160% 이상 늘었다. 적자 폭도 개선됐다. 올 3분기 신라젠의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76억원에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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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고공행진에 제약바이오 희비…실적 양극화 불가피

환율 고공행진에 제약바이오 희비…실적 양극화 불가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고점에서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제약·바이오 업종 내에서도 '수출형 기업'과 '내수형 기업' 간 실적 격차가 더 뚜렷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제약사는 원료의약품·임상비·글로벌 허가 비용을 달러로 지출하기 때문에 원가 부담이 커지지만, 달러로 실적을 올리는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과 글로벌 직판 구조를 갖춘 바이오기업들은 4분기 실적 개선이 뚜렷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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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표' 오라클 예상치 밑돈 실적…다시 불붙는 'AI 거품론'

'AI 지표' 오라클 예상치 밑돈 실적…다시 불붙는 'AI 거품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대표주자'로 지목돼 온 오라클(Oracle)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은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확대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두자 'AI 거품론'에 다시 불을 붙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오라클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0% 넘게 급락했다. 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발표한 실적에서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9월~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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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업데이트는 괜찮겠지?…카톡 '친구 목록' 어떻게 되나 보니

내주 업데이트는 괜찮겠지?…카톡 '친구 목록' 어떻게 되나 보니

카카오가 카카오톡 친구탭을 사실상 개편 이전 형태로 되돌리기로 했다. 지난 9월 격자형 피드 방식으로 바꾼 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석 달 만에 원래의 목록형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에 나선 것이다.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르면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친구탭 UI를 선택 옵션으로 전환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과거 사용했던 '목록형 친구탭'과 현재의 '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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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픈AI "안드로이드서 챗GPT 오류 발생 중"

오픈AI "안드로이드서 챗GPT 오류 발생 중"

오픈AI "안드로이드서 챗GPT 오류 발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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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원,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조직 개편

에경원,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조직 개편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은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의 직제와 정합성을 맞추고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10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소관 과제와 연계된 정책 연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전력정책연구본부'를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에너지전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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