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예정 교직원과 연금 수급자를 위한 '우리 원더라이프 은퇴설계 세미나'를 지난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 사학연금공단과 '원더라이프 은퇴설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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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연금·자산관리·건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개인형퇴직연금(IRP) 및 연금계좌 운용 상담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은행뿐 아니라 증권·보험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함께 참여해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우리금융그룹 전문 인력이 퇴직연금, 자산관리, 주식, 보험 분야에 대한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본 세미나에서는 ▲IRP 운용 전략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 ▲은퇴 후 뇌 건강 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는 우리은행 김수빈 연금전문가, 우리투자증권 정나영 애널리스트, 한양대학교병원 김희진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우리 원더라이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해 12월 우리은행과 사학연금공단이 체결한 복지 증진 업무협약을 실제 서비스로 확대한 첫 사례로, 금융상품 안내를 넘어 은퇴 이후 자산·건강·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은퇴설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동양생명, ABL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 통합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연금, 투자, 보험 보장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받았으며, 현장 설문조사와 이벤트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임학규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부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사학연금공단과 함께 연금 수급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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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우리 원더라이프'를 통해 자산관리와 연금 등 금융 서비스에 건강·여가·일자리 등 비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WON뱅킹 앱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과 상담 연계 기능도 강화해 시니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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