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부동산도 아냐…직장인 '83%'가 선택한 재테크 1위 뭐길래
국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는 실제로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나 코인이 아닌 '저축'이었다. 고금리·고물가 시대 속 안정형 자산이 여전히 최상위를 지키는 모습이다. "월급만으론 답 없다"…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테크 중' 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3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재테크 방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
매달 꼬박꼬박 냈는데 '뒤통수' 맞은 직장인들… 사라진 국민연금 무슨 일?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간 국민연금 보험료가 사업주의 체납으로 '공중분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업주가 근로자 몫의 보험료를 원천징수하고도 납부하지 않으면서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국민연금 제도만은 그 책임을 근로자에게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13개월 이상 장기 체납된 4대 사회보험 총액은 1조1217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국민연
"300만원 펑펑 써도 안 아까워요"…MZ들, 대놓고 '과소비'하는 중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응원하는 팀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팬덤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밀레니얼 세대 1
"다시 오를 거야, 지금이 기회"…금값 뚝뚝 떨어지자 골드뱅킹 잔액 폭증
금값이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이 폭증했다. 장기적으로 금값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 투자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RX 금 시장에서 순금 1g당 가격은 18만8750원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2.81% 올랐지만 역대 최고 종가인 지난달 15일 22만7000원과 비교하면 불과 보름 새 16%가 넘게 떨어졌다. 금값 하락은
퇴직했는데 대기업에서 '러브콜'…삼성·현대차로 간 퇴직 공무원
공직 퇴직 후 사기업 이직이 '보편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4년간 취업 심사를 신청한 공직자 90% 이상이 취업 승인을 받았으며 절반 가까이가 일반 사기업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방부와 경찰청·검찰청 등 사정기관 출신의 대기업 진출이 활발했다. 대기업 중 퇴직 공직자를 많이 채용한 곳은 한화, 삼성, 현대차 등의 순이었다. 퇴직공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취업 제한 기간이 있으며 퇴직 전 5년간 속
"연봉 2배 준다니 안 갈 수가 없네"…이공계 인재 해외유출 막을 해법은
과학기술(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금전적 보상체계 혁신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간 배분하듯 이뤄진 연구개발(R&D) 투자의 실효성을 높이고 방위 등 전략기술 개방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다.젊은 이공계 10명 중 7명 "해외 이직 고려"…유출 가속화 조짐3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BOK 이슈노트-이공계 인력의 해외유출 결정요인과 정책적 대응 방향(최준·정선영·안병탁·윤용준)'
"월평균 91억달러면 전망 넘는다" 사상 최대 경상흑자, 남은 과제는
올해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다음 달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예상 경상수지 흑자 규모 상향 조정을 예고했다. 올해 4분기(10~12월) 월평균 91억달러를 넘어서면 지난 8월 한국은행 전망(1100억달러)을 웃도는데, 예상보다 강력한 반도체 글로벌 경기 확장 국면(슈퍼사이클)에 이 수준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서다. 다만 내년 이후 반도체 경기 하강 국면 전환 시 경제 전체에
"비트코인 이대로 가다간…" 돌연 목표가 낮춘 '돈나무 언니'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로 유명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기존의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20% 하향 조정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그의 전망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자리 빼앗고 있다"6일(현지시간) 우드 CEO는 미국 CNBC 인터뷰에
"챗GPT에게 절대 투자 조언 물어보지 마"…투자금 모두 날릴 위험 높아
챗GPT, 제미나이, 딥시크, 알리바바 크웬, 엑스(X) 그록, 앤스로픽 클로드 등 6개의 인공지능(AI) 챗봇들이 가상화폐 투자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부분 미국 업체가 개발한 챗봇이었지만, 중국의 대표 대형 언어 모델(LLM)인 딥시크와 크웬이 참가했다는 점에서 '미·중 자존심 경쟁'으로도 주목 받았지요. 미국 AI vs 중국 AI…투자 대회 성적은 미국의 테크 산업 전문 투자자 제이 아장(Jay Azhang)은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마통 뚫고 예담대 받아 급전 영끌"…주담대 풍선효과에 신용대출 다시 증가
이재명 정부 들어 세 번째 가계부채 대책인 10·15대책까지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풍선효과'로 신용대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주담대가 막히자 마이너스통장, 예·적금담보대출 등으로 대출수요가 몰리고 있다. 신용대출은 감소세였으나 10월 들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