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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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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귀족 과일'이었는데…한국산 샤인머스캣 中서 인기 '뚝'

한땐 '귀족 과일'이었는데…한국산 샤인머스캣 中서 인기 '뚝'

한때 중국 고소득층 사이에서 '귀족 과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한국산 샤인머스캣 포도가 중국산에 밀려 판매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 22일 연합뉴스는 중국 내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로 중국 자체 생산이 늘고 품질까지 높아져 한국산 포도가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한 포도는 138만달러(약 18억4000만원)어치다. 이는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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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송중기 사는 청담 아파트, '320억' 새 매물 주인은 누구

아이유·송중기 사는 청담 아파트, '320억' 새 매물 주인은 누구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82평형이 320억원에 매물로 나오면서 새로운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곳은 배우 송중기와 가수 아이유 등이 입주한 아파트로 유명하다. 지난해 12월 완공되고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에테르노 청담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건축상’을 수상한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했다. 20층, 1개 동, 29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273㎡(82평형)으로 방 4개,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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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4명 중 3명, 월 100만원도 못 번다…'소득 0원'도 94만건

자영업자 4명 중 3명, 월 100만원도 못 번다…'소득 0원'도 94만건

개인사업자 4명 중 3명은 한 달 종합소득세 신고분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최저임금을 적용한 월급 206만원의 절반도 되지 않는 셈이다. 22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 개입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분 1146만4368건 중 75.1%에 해당하는 860만9018건이 월 소득 100만원(연 1200만원) 미만이었다. 실제 소득과 과세 신고분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자영업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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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배달원 소문, 사실 아냐" 손사래친 배달앱…월 129만원 받는 中 라이더 실상

"대졸 배달원 소문, 사실 아냐" 손사래친 배달앱…월 129만원 받는 中 라이더 실상

중국 최대 배달앱인 메이투안(美團)에서 일하는 배달원 750만명 가운데 대학 이상 졸업자가 38만명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퍼진 가운데 메이투안 측이 해명에 나섰다. 22일 현지 언론 등은 왕싱 메이투안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추석 연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 서신을 통해 "최근 3년간 매년 5000명 이상의 신입직원을 채용했으며, 내년엔 6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점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메이투안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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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DSR 2단계에 '연봉 1억'도 대출한도 9300만원 깎인다

스트레스 DSR 2단계에 '연봉 1억'도 대출한도 9300만원 깎인다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으로 1억원 연봉자가 국내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9000만원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스트레스 DSR 2단계 규제 시행 이후 은행별 대출한도가 작게는 4500만원, 많게는 9300만원 감소했다. 이는 다른 대출이 없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연봉 1억원인 금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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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미성년자라고요?…미성년 다주택자 5년째 증가

집주인이 미성년자라고요?…미성년 다주택자 5년째 증가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주택 소유자 중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2만5933명으로 전년(2만5776명) 대비 0.6% 늘었다. 2019부터 3년 연속 증가세다. 2주택 이상 소유한 미성년 다주택자는 2022년 1516명으로 전년(1410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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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보내고 3만원 수익…쏠쏠한 용돈벌이의 세계[조선물가실록]

헌 옷 보내고 3만원 수익…쏠쏠한 용돈벌이의 세계

직장인 이진하씨(39)는 헌옷 수거업체에 계절마다 옷을 보낸다. 이번 환절기에도 옷을 보내고 3만원을 받았다. 이씨는 "아이는 금방 크는데 몇 번 못 입고 작아진 옷을 버리긴 아깝고 물려줄 대상도 없다"며 "업체에 옷을 보내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주는데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문 앞에 옷을 포장해두기만 하면 되는데, 쏠쏠한 용돈벌이가 된다"고 전했다. 보통 헌옷은 동네 곳곳에 있는 '의류수거함'에 버리는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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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코스닥 라이징 스타 선정... 의료 AI 산업 도약 신호탄[AK라디오]

루닛, 코스닥 라이징 스타 선정... 의료 AI 산업 도약 신호탄

국내 의료 AI 기업 루닛이 코스닥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며 의료 AI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월 말, 39개 기업을 2023년 코스닥 라이징 스타로 선정했다. 이 중 루닛은 의료 AI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2009년 코스닥 라이징 스타 제도가 시작된 이래 의료 AI 기업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닛은 AI 기술을 활용해 의사들의 암 판독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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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고객님은 무료배달" 믿었는데…매장가보다 비싸게 먹었다[헛다리경제]

"배달앱 고객님은 무료배달" 믿었는데…매장가보다 비싸게 먹었다

이경민 씨(35)는 배달 앱을 통해 바르다김선생 김밥을 주문하려다 매장에서 먹었을 때와 가격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 늘 먹던 참치김밥과 키토 김밥 등이 배달앱에서는 500원 정도 더 비쌌다. 덮밥과 이것저것 담다 보니 3000~4000원 차이가 훌쩍 났다. 주문 시 점원에게 물어보니 "수수료가 붙어서 그렇다"고 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무료배달'을 내세우는 곳이 많다. 하지만 '무료배달'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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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까지 청년 농업인 2만3000명 육성…영농정착지원사업 1만명↑

정부, 2025년까지 청년 농업인 2만3000명 육성…영농정착지원사업 1만명↑

정부가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확대해 2025년까지 청년 농업인 2만3000명을 육성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 규모를 올해와 내년 각 5000명씩 총 1만명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농 초기 소득감소에 따라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월별 최대 11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까지 지원하는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해당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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