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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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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아파트서 벌어진 비극…숨진 채 발견된 20대 女, 용의자는

고급 아파트서 벌어진 비극…숨진 채 발견된 20대 女, 용의자는

멕시코 미인대회 지역 예선 우승자 출신인 20대 여성이 멕시코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지 검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멕시코시티의 고급 주택가인 미겔 이달고구 폴랑코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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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면 장자도 승계 없다…장기 휴직인 첫째 말고 둘째에 300억대 지분 증여[상속자들]

일 안 하면 장자도 승계 없다…장기 휴직인 첫째 말고 둘째에 300억대 지분 증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차녀 서호정씨에게 3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증여하면서 승계 구도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장녀인 서민정씨가 장기휴직에 들어가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가운데 차녀에게 지분 승계가 쏠리면서 국내 1위 화장품 기업의 후계자를 둘러싼 자매간 경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지난달 27일 차녀 호정씨에게 보통주 19만주를 증여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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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절대 안 먹는다" 아산병원 교수가 경고한 음식

"의사들은 절대 안 먹는다" 아산병원 교수가 경고한 음식

소간이나 천엽 등 일부 음식을 익히지 않고 날로 섭취할 경우 기생충 감염과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게재된 영상에서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생간과 생천엽, 생양, 민물 생선회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소간·천엽 등 절대 생으로 안 먹어"…기생충 감염 경로 위험먼저 권 교수는 "소간이나 천엽 등은 절대로 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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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살도 안 쪄" 죄책감 없는 즐거움…'4초당 1잔씩' 팔린 신메뉴[지금 사는 방식]

"맛있는데 살도 안 쪄" 죄책감 없는 즐거움…'4초당 1잔씩' 팔린 신메뉴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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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남편이 연봉을 속이고 결혼해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 연봉 믿고 결혼했는데 거짓말이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결혼 3개월 차 여성 공무원이라며 "결혼 전에 현재 남편이 연봉 1억원 정도는 된다고 해서 믿고 결혼해 줬더니, 막상 결혼하고 보니 연봉이 80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그때는 배신감이 들었다"며 "이게 맞는 건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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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캐디 등장…'골프장 경영 지형의 변화'

로봇 캐디 등장…'골프장 경영 지형의 변화'

골프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내린 골퍼의 가방은 로봇이 대신 운반하고, 라운딩이 시작되면 코스 지도와 거리 안내, 클럽 추천까지 기계가 맡는다. 사람 캐디의 역할 상당 부분을 로봇이 대체하는 모습이다. 페어웨이에서는 로봇이 잔디를 깎고 디봇을 메우며, 하늘에서는 드론과 위성이 코스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여기에 안전거리 확보와 낙뢰 위험 안내 등 규제 대응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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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미국에서 '양동이 커피'로 화제를 모은 약 1.4ℓ 용량의 초대형 커피가 국내에 상륙했다. 저가·대용량 전략을 앞세운 커피·음료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던킨은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스몰 사이즈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1.4ℓ 용량이 특징이다. 대형 용기에서 오는 시각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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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정유라 "내 아이들 고아원 간다…도와달라" 옥중 호소

구속된 정유라 "내 아이들 고아원 간다…도와달라" 옥중 호소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재판에 불출석해 구속 수감된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연씨(개명 전 정유라)가 "아이들이 고아원에 갈 수 있다"며 자녀들의 생계 곤란을 호소, 대중에게 후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정씨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인을 통해 친필 편지를 게재하며 "우리 아이들이 고아원 가지 않아도 되도록 딱 한 번만 도와달라"며 딸 아이 명의의 계좌 번호를 공개했다. 정씨는 "벌써 9주째 의정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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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직류시대’[직류시대]①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기존 전력망 확충 속도를 완전히 압도하면서, 전력 확보가 사업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됐기 때문이다. 이제 빅테크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접 전력망 설계도를 들고 한국 업체를 찾아가 물량 확보를 읍소하는 처지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AWS)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력업계와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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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73만원 폭등"…없어서 못 산다는 장난감 정체

"8000원→73만원 폭등"…없어서 못 산다는 장난감 정체

최근 미국에서 촉감 장난감 '니도(NeeDoh)'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례적인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일부 제품은 정가의 수십 배에 거래되는 등 과열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구매를 위해 매장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은 물론, 이를 사기 위해 몰려든 소비자간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모양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완구업체 쉴링(Schylling)이 약 10년 전 출시한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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