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격증'만 있으면 60대도 취업, 月369만원 받는다"…5060 은퇴족 몰린다는데
조기·명예퇴직이 일상화되면서 50~60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준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첫 취업처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기록한 자격증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취득 후 6개월 내 취업률이 가장 높은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로 나타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대졸 신입 초임보다 많이 받아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
'충격! 한국의 가짜 우유 목록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던 중 게시물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17년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우유 성분을 컨슈머리서치가 분석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이었습니다. 가공유는 젖소에서 갓 짠 원유에 향료, 색소, 설탕 등을 첨가해 맛을 낸 유제품인데요. 흔히 보는 딸기·초코·바나나·커피우유가 대부분 가공유입니다. 가공유에는 우유 성분이 포함되지만, 원유는 전혀 들어있지 않은
"한국인들 이제 그만 좀 와"…폭발한 日주민들, 韓 드라마 때문에 '골치'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로 유명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가 이번에는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지 매체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31일 "가마쿠라는 이미 오버투어리즘과 싸우고 있지만, 한국 드라마로 인해 또 하나의 과밀 관광 명소를 떠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오버투어리즘은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과도하게 몰려들면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가마쿠라
"5000원 뜨자 다 달려들어"…'왜 이렇게 싸냐' 싶던 순간 품절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균일가
이서진, 결혼식 소신발언…"모바일 청첩장? 축의금 안보내고 연 끊어"
배우 이서진이 형식적인 결혼식 참석과 축의금 문화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식에 가지 않으면 돈도 보내지도 않고, 모바일 청첩장은 예의가 없는 것이라는 의견이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이서진은 팬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7년 만에 연락 온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는데 축의금만 보낼지 고민"이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이서진은 "나 같으면 결혼식도
30살 연하남과 6번째 결혼 …100억대 혼수품 건넨 55세 재벌녀, 누구길래…
중국의 50대 여성 사업가가 자신보다 30세 어린 남성과 결혼하며 5000만위안(약 109억원)에 달하는 혼수품을 건네 화제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 미용 사업가 위원훙(55)은 2001년생 남성 류위천(25)과 이달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하반기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류위천은 위원훙 회사에서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식통은 두 사람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웃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 떨고 있는 여성…伊잡지 사진에 전세계 '경악'
이탈리아 시사 주간지 '레스프레소(L'Espresso)'가 공개한 표지 사진이 국제 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스라엘 측이 "조작된 이미지"라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실제 촬영된 장면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오히려 비판 여론이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레스프레소는 '학대(L'abuso)'라는 제목의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을 향해 휴대전화를 들이대며 웃
"아이들 먹는 간식에 대체 왜"…"성인용품 광고 연상" 비난속 삭제된 中광고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이 중국에서 선보인 신제품 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삭제됐다. 문제가 된 광고는 신제품 '투톤 아이스크림'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발레 슈즈의 색 대비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조합의 제품 이미지와 함께 연두색과 갈색이 섞인 발레 슈즈, 여성의 발을 강조한 장면 등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아이스크림 광고 맞아?"…'발 클로즈업'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근무 중인 고위 공무원이 근무 시간 중 일광욕을 즐기며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부 측은 해당 장면에 대해 인공지능(AI) 조작 영상이라 해명했다가 비판이 확산하자 결국 실제 상황임을 인정하며 해당 공무원을 해임했다.3일 연합뉴스는 엘우니베르살과 MVS 노티시아스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근무 태만으로 정부 비판에 중심에 섰던 플로렌시아 멜라니 프랑코 페르난데스 재
"절대 가지마, 살아서 못 나온다" 경고에도 인산인해…충남 예산에 무슨 일이
지난 8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작품의 실제 배경인 충남 예산의 '살목지' 저수지가 때아닌 '야간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한때 흉흉한 괴담으로 꺼려지던 장소였지만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오히려 방문객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도 차량 수십~수백 대가 줄지어 향하는 등 이례적인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속 '살목지'는 어디?…'심령 스폿'으로 유명살목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