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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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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폭증하는데 물량이 없어요"…판 커지자 韓부품사들 날개 달았다[칩톡]

"수요 폭증하는데 물량이 없어요"…판 커지자 韓부품사들 날개 달았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전 산업군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그중 하나로 뜨겁게 떠오른 시장이 '반도체 유리 기판'이다. 일찍이 유리 기판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상용화에 뛰어든 국내 주요 부품사들은 최근 기판 '쇼티지(공급 부족)' 조짐 속에서 투자를 전폭적으로 늘리고 있다. 한국과 대만, 일본, 미국에 이어 중국 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부품사들은 반도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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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끊겼어?" 스마트폰, 노트북 다 먹통…순식간에 70년대로 돌아간 모스크바[시사쇼]

"인터넷 끊겼어?" 스마트폰, 노트북 다 먹통…순식간에 70년대로 돌아간 모스크바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대도시에서 인터넷 차단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서구 플랫폼은 물론이고 러시아인들이 즐겨 쓰는 텔레그램까지 불시에 차단되는 사례가 3월 들어 급증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드론 공습 차단을 위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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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점에서 92점 나오자 난리 났다…문제 찍으면 답 나오는 'AI 안경'

72점에서 92점 나오자 난리 났다…문제 찍으면 답 나오는 'AI 안경'

중국 대학가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반 안경과 외형이 유사해 적발이 쉽지 않은 데다, 실시간으로 답을 확인할 수 있어 기존 시험 제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IT 전문 비영리 매체 레스트 오브 월드는 일부 학생들이 스마트 안경을 AI와 연결해 시험 문제를 즉시 해석하고 답을 받아보는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하는 경우가 잦다고 보도했다. AI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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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억 줄 테니 일하러 오세요" 파격 연봉 제시…인재 쟁탈전 불붙었다

"272억 줄 테니 일하러 오세요" 파격 연봉 제시…인재 쟁탈전 불붙었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최대 272억원에 달하는 초고액 연봉을 내건 채용 공고를 내며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에 불을 지폈다. 지난 4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가 체화지능(embodied AI) 부문을 총괄할 최고 연구 책임자를 공개 채용하면서 연봉을 최소 1500만위안(약 33억원)에서 최대 1억2400만위안(약 272억원)까지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수는 현금과 지분을 포함한 패키지 형태다.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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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가 아니라 벚꽃전쟁…양복 입고 회사 대신 공원으로 출근한 직장인들[日요일日문화]

벚꽃놀이가 아니라 벚꽃전쟁…양복 입고 회사 대신 공원으로 출근한 직장인들

도쿄는 이번 주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운 좋게 비 오기 전 잠깐 동료들과 벚꽃 명소인 신주쿠 요요기 공원을 찾았는데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일본은 벚꽃 철만 되면 카페부터 식당까지 '벚꽃 메뉴'가 나오는데요. 이번 주는 일본이 유독 진심인 벚꽃 구경, '오하나미(お花見)' 문화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일본의 꽃놀이…귀족들이 즐기던 문화벚꽃놀이의 시작은 일본의 8~12세기를 일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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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더니"…2029년 '대폭락' 경고 나온 비트코인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더니"…2029년 '대폭락' 경고 나온 비트코인

구글이 2029년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보안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대한 경고가 제기됐다. 포브스는 3일(현지시간) "지금까지 채굴된 비트코인 가운데 약 32%에 해당하는 670만개가 양자 공격에 취약한 주소에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이전에 양자 기술 돌파가 이뤄질 경우, 노출된 지갑에서 대규모 매도 압력이 발생해 가격이 현재 수준보다 크게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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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먼저 치고 나간다"…독주 균열 조짐에 긴장한 대만 [대만칩통신]

"삼성이 먼저 치고 나간다"…독주 균열 조짐에 긴장한 대만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이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급성장하는 가운데 파운드리 강국 대만에서 삼성전자와 중국 업체들의 추격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되고 있다. 5일 대만 이코노믹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파운드리 생산액은 2500억달러(약 377조원)에 근접하며 지난해 대비 2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칩 수요가 첨단 공정과 패키징 생산 확대를 견인하면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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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봐주세요"…벚꽃길서 시민들과 '깜짝 셀카' 찍은 李대통령 부부

"여기도 봐주세요"…벚꽃길서 시민들과 '깜짝 셀카' 찍은 李대통령 부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뒤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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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예약 전쟁"…1200만원 돌잔치 '팔선고시'[럭셔리월드]

"임신부터 예약 전쟁"…1200만원 돌잔치 '팔선고시'

"예약 시작 시간 맞춰 가족들까지 다 동원했는데도 실패했어요. 다음 달에 다시 도전하려고요." 서울에 거주하는 한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5성급 호텔 돌잔치 예약에 도전했다가 번번이 실패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잡기 위해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걸어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설명이다.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수 천만원을 호가할 정도이지만 호텔 돌잔치를 둘러싼 '예약 전쟁'은 점점 더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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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눌린 서민들 위안…폴란드엔 '우유 식당' 있다 [맛있는 이야기]

고물가에 눌린 서민들 위안…폴란드엔 '우유 식당' 있다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매년 치솟는 밥상 물가와 무관하게 언제나 저렴한 식당은 없을까. 폴란드에는 고물가에 짓눌린 서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우유 식당'이 있다. 비록 화려한 스테이크나 고급 요리를 판매하지는 않지만,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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