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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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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폭증하는데 물량이 없어요"…판 커지자 韓부품사들 날개 달았다[칩톡]

"수요 폭증하는데 물량이 없어요"…판 커지자 韓부품사들 날개 달았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전 산업군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그중 하나로 뜨겁게 떠오른 시장이 '반도체 유리 기판'이다. 일찍이 유리 기판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상용화에 뛰어든 국내 주요 부품사들은 최근 기판 '쇼티지(공급 부족)' 조짐 속에서 투자를 전폭적으로 늘리고 있다. 한국과 대만, 일본, 미국에 이어 중국 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부품사들은 반도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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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억 줄 테니 일하러 오세요" 파격 연봉 제시…인재 쟁탈전 불붙었다

"272억 줄 테니 일하러 오세요" 파격 연봉 제시…인재 쟁탈전 불붙었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최대 272억원에 달하는 초고액 연봉을 내건 채용 공고를 내며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에 불을 지폈다. 지난 4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가 체화지능(embodied AI) 부문을 총괄할 최고 연구 책임자를 공개 채용하면서 연봉을 최소 1500만위안(약 33억원)에서 최대 1억2400만위안(약 272억원)까지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수는 현금과 지분을 포함한 패키지 형태다.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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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더니"…2029년 '대폭락' 경고 나온 비트코인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더니"…2029년 '대폭락' 경고 나온 비트코인

구글이 2029년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보안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대한 경고가 제기됐다. 포브스는 3일(현지시간) "지금까지 채굴된 비트코인 가운데 약 32%에 해당하는 670만개가 양자 공격에 취약한 주소에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이전에 양자 기술 돌파가 이뤄질 경우, 노출된 지갑에서 대규모 매도 압력이 발생해 가격이 현재 수준보다 크게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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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먼저 치고 나간다"…독주 균열 조짐에 긴장한 대만 [대만칩통신]

"삼성이 먼저 치고 나간다"…독주 균열 조짐에 긴장한 대만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이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급성장하는 가운데 파운드리 강국 대만에서 삼성전자와 중국 업체들의 추격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되고 있다. 5일 대만 이코노믹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파운드리 생산액은 2500억달러(약 377조원)에 근접하며 지난해 대비 2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칩 수요가 첨단 공정과 패키징 생산 확대를 견인하면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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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예약 전쟁"…1200만원 돌잔치 '팔선고시'[럭셔리월드]

"임신부터 예약 전쟁"…1200만원 돌잔치 '팔선고시'

"예약 시작 시간 맞춰 가족들까지 다 동원했는데도 실패했어요. 다음 달에 다시 도전하려고요." 서울에 거주하는 한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5성급 호텔 돌잔치 예약에 도전했다가 번번이 실패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잡기 위해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걸어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설명이다.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수 천만원을 호가할 정도이지만 호텔 돌잔치를 둘러싼 '예약 전쟁'은 점점 더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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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 편해서 선택한 비행기 통로 자리…"감염 경고" 날린 전문가

움직이기 편해서 선택한 비행기 통로 자리…"감염 경고" 날린 전문가

화장실 이용 등이 쉬워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비행기 통로 좌석이 실은 세균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최근 미국 매체 허프포스트 등은 기내에서 세균 노출 가능성이 가장 큰 좌석으로 통로 쪽 좌석이 꼽힌다고 보도했다. 자로드 폭스 올랜도 헬스 감염병 전문의는 "복도 좌석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 편리하지만, 기내를 이동하는 여러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할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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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 사전 안내…"안내문자 1068만건 발송"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 사전 안내…"안내문자 1068만건 발송"

LG유플러스가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앞두고 사전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까지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와 관련해 1068만건의 고객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체 고객의 64.1%에 달하는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 오는 6~7일에는 일반 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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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타고 간 K-라드큐브, 이틀째 정상 교신 불발

아르테미스 타고 간 K-라드큐브, 이틀째 정상 교신 불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발사된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가 발사 이틀째까지 정상 교신에 이르지 못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위성 생존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 교신을 이어갔으나 신호를 확보하지 못했다. 우주항공청은 5일 K-라드큐브 임무운영팀이 첫 근지점 통과 이후에도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교신을 시도했으나 위성 신호를 감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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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인가?" 넘기면 뇌졸중 온다…'이 증상' 있으면 곧장 병원으로

"편두통인가?" 넘기면 뇌졸중 온다…'이 증상' 있으면 곧장 병원으로

뇌졸중과 발생 기전·증상이 유사해 이른바 '미니 뇌졸중'으로 불리는 일과성 허혈 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TIA)이 실제 뇌졸중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뉴욕포스트(NYT)에 따르면 미첼 S.V. 엘킨드 컬럼비아대학교 신경학 교수는 "일과성 허혈 발작은 몸에 문제가 있다는 예고를 하는 셈이라 오히려 '축복 같은 경고'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과성 허혈 발작은 혈전이나 동맥 내 플라크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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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확대 위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노동법 확대해야"

"좋은 일자리 확대 위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노동법 확대해야"

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이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봤다. 5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네 차례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80%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5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을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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