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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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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형 전투기 KF-21 첫 수출 확정… 인도네시아 16대

한국형 전투기 KF-21 첫 수출 확정… 인도네시아 16대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첫 수출 된다. 2015년 개발을 시작한 지 11년 만으로 첫 수출국은 인도네시아다. 19일 정부 관계자는 "내달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찾아 KF-21 수출계약 협약을 맺는다"면서 "최종 협약금액을 조율한 후 상반기 중 이행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당초 KF-21 전투기 48대 물량을 도입하려 했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KF-21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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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탄두 늘리는 北, 한·미·일에 중대위협…우크라서 경험 축적"

美 "핵탄두 늘리는 北, 한·미·일에 중대위협…우크라서 경험 축적"

미국 정보당국이 북한이 핵무기 등 전략 무기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며 이를 한국·미국·일본 3국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또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면서 21세기 전쟁에서 귀중한 전투 경험을 쌓았다고 짚었다. 미 국가정보국(DNI)이 1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를 배포했다. 이는 DNI가 매년 작성하는 보고서로 미국이 직면한 주요 안보 위협을 담는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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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원유 2400만 배럴 확보, UAE 정부 협력에 감사"

李대통령 "원유 2400만 배럴 확보, UAE 정부 협력에 감사"

李대통령 "원유 2400만 배럴 확보, UAE 정부 협력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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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T+2일' 결제일·공매도 거론한 李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주식 'T+2일' 결제일·공매도 거론한 李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던진 메시지의 핵심은 거창한 구호보다 당장 손댈 수 있는 제도부터 빨리 고치자는 데 있다. 일선 투자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한 결과를 토대로 시행령이나 지침 등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자본시장 정상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현행 주식 매각 대금 'T(매매거래일)+2일' 결제 제도를 두고 "주식을 오늘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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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도입한 K방산 주요고객 인니… 신뢰도가 문제

K-21 도입한 K방산 주요고객 인니… 신뢰도가 문제

인도네시아가 KF-21을 도입하면서 'K 방산' 주요 고객으로 자리 잡았다. 인도네시아의 K 방산 누적 수입액만 43억달러(5조7327억원)로 아세안 지역 최대 규모다. 인도네시아가 K 방산을 처음 도입한 것은 1974년이다. HJ중공업의 미사일 고속정 4척을 도입했다. K 함정 최초의 수출이었다. 이어 인도네시아는 2001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기본훈련기 KT-1, 2011년 KAI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수입했다. 같은 해 대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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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때 수립한 '4차 남북기본계획' 조기 폐기…'北체제 인정+평화적 두 국가'로

尹정부때 수립한 '4차 남북기본계획' 조기 폐기…'北체제 인정+평화적 두 국가'로

정부가 윤석열 정권 때 수립된 '4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조기 폐기하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기존의 '비핵화' 표현은 사라진 대신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가 3대 목표에 포함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5차 기본계획이 적용되는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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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 전시상황' 속도가 생명…'전쟁 추경' 등 선제 조치해야"

李대통령 "'경제 전시상황' 속도가 생명…'전쟁 추경' 등 선제 조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중동발 위기 '경제 전시상황' 신속한 '전쟁 추경' 편성을 재차 주문했다. 또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총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한국을 최우선 공급국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점을 거론하며, 엄중한 자세로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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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각 언론사에 추후보도청구권 행사"

靑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각 언론사에 추후보도청구권 행사"

청와대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 폭력배 연루설에 대해 "언론중재법에 보장된 추후보도청구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각 언론사에 다음과 같이 정중히 요구한다"며 "조폭 연루설, 20억원 수수설이 허위임이 드러남에 따라 추후 보도를 게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후보도청구권은 범죄 혐의가 있거나 형사상 조치를 받았다고 보도된 자가 이후 형사 절차에서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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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BTS 공연 준비 거의 마무리…화장실 2551개 충분"

오세훈 "BTS 공연 준비 거의 마무리…화장실 2551개 충분"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광장을 찾아 막바지 현장 점검을 마쳤다. 오 시장은 19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옥상에 올라 무대와 객석 전반을 내려다본 뒤, 메인 무대 앞 군중 동선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광화문역 출구와 병목 구간 등 '지도로는 보이지 않는 위험 지점'을 직접 살폈다. 그는 "온 국민과 전 세계가 기다려온 BTS 컴백 공연 준비를 거의 마무리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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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원오, 李정부와 부동산 철학 달라"

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원오, 李정부와 부동산 철학 달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주민 의원과 전현희 의원은 19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겨냥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 걸 자신의 행정 성과로 내세우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이재명 정부와 부동산 정책 철학을 달리하는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통해 중계된 첫 서울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자신의 주도권 토론 시간에 "정 전 구청장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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