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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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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민주당. 또 가해자를 선택했다"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민주당. 또 가해자를 선택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 씨가 성폭력 2차 가해자를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오세현 아산시장을 향해 "정치가 또다시 가해자를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또 "정치권의 무감각과 반복되는 2차 가해가 피해자의 삶을 끝없이 소환한다"며 즉각적인 직위 해제를 요구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이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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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2025 무연고사 리포트⑫]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가족이나 친지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기까지 평균 2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사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사망 이후 방치되다 몇 년이 지나서야 백골 상태로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최근 5년간 사망일과 화장일 파악이 가능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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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을 만큼 감동적" 백두산 호랑이 어미와 새끼 5마리 포착

"숨 멎을 만큼 감동적" 백두산 호랑이 어미와 새끼 5마리 포착

중국 동북호랑이표범국립공원(NCTLNP)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에 야생 백두산 호랑이 어미가 새끼 다섯 마리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28일 연합뉴스TV는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를 인용해 NCTLNP에서 호랑이 대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잡혀 화제라고 전했다. 야생 백두산 호랑이는 일반적으로 한 번에 1~4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섯 마리를 출산한 사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중국에서 이번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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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1330일 만에 청와대로…李대통령 '첫 출근'

대한민국 대통령, 1330일 만에 청와대로…李대통령 '첫 출근'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을 떠나 29일 자정부터 봉황기가 게양된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한다. 봉황기는 한국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와 단절하고, 1330일 만에 국정 컨트롤 타워로서의 상징과 기능을 모두 청와대로 되돌린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남동 관저를 떠나 '다시 청와대, 광장의 빛으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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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900원 임시직"… 100명 뽑는데 3000명 넘게 지원했다

"하루 9900원 임시직"… 100명 뽑는데 3000명 넘게 지원했다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한 지역에서 경찰 보조 임시직 100여명을 뽑기 위한 필기시험에 3200여명이 응시했다. 일당은 9900원이다. 고학력자들이 많아 이들의 구직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인도 방송매체 NDTV는 전날 오디샤주의 전경 대대 운동장에서 실시된 오디샤주 자르수구다 지역의 향토방위대원 채용 필기시험 현장을 보도했다. 향토방위대원 102명을 뽑는데, 이는 경찰 보조 임시직으로 일당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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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명품 사진에 속았다"…27억 가로채 호화 생활

"전용기·명품 사진에 속았다"…27억 가로채 호화 생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전용기 여행과 명품 쇼핑 등 호화로운 일상을 과시하며 재력가 행세를 했던 중국 여성이 지인을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사기범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지무신문, 남방도시보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창닝 경찰은 허위 신분을 내세워 지인으로부터 1300만위안(26억8000만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여성 황모씨를 사기 혐의로 형사 구금했다. 황씨는 SNS에 전용기 여행, 고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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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톡]HBM 다음은 CXL?…AI 메모리 판 커진다

HBM 다음은 CXL?…AI 메모리 판 커진다

삼성전자가 '넥스트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컴퓨터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의 대량 양산에 돌입한다. 인공지능(AI) 학습·추론용 서버에서 메모리 병목 현상이 심화하면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면서도 시스템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CXL 메모리가 차세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CXL 기반 D램 속도 내는 삼성 2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CXL 2.0 기반 D램 'CMM-D(CXL 기반 D램 메모리 모듈)'의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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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수출, 사상 첫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수출대국 도약

K-수출, 사상 첫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수출대국 도약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7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7000억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29일 오후 1시3분 기준 우리나라 누적 수출액이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8년 6000억달러를 넘어선 이후 7년 만의 기록으로,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과 미국 관세 압박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이번 성과를 두고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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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3배 뛰었는데 안 할 이유 없지"…'몸 쓰는 억만장자' 시대가 온다

"시급 3배 뛰었는데 안 할 이유 없지"…'몸 쓰는 억만장자'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화이트칼라(사무직) 일자리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육체노동자의 임금이 급등하는 이른바 '블루칼라(현장직) 억만장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문서 작성과 분석, 회계·사무 업무까지 AI가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사람의 손과 현장 판단이 필수적인 직종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기피 대상이었던 배관공·전기기사·건설 기술자 등 블루칼라 직종이 고소득 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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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놀리면 벼락거지"…부동산 막히자 '이것' 쓸어 담았다

"돈 놀리면 벼락거지"…부동산 막히자 '이것' 쓸어 담았다

올해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은 그 어느 해보다 분주했다. 연초 일시적 토지거래허가 해제 국면에서 부동산으로 몰렸던 자금은 곧바로 규제 강화에 막히자 국내외 주식과 대체 자산으로 이동했다. 여기에 글로벌 금리 향방과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변동성 등이 겹치면서 금·은·달러 등 이른바 '안전자산'으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풍부한 유동성 속에서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뛰자, '현금을 들고 있으면 손해'라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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