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프로골퍼 신지애, 3개 기관에 7000만원 기부
두산건설은 연말을 맞아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함께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총 70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올해 서브 후원 계약으로 인연을 맺고 후원 파트너십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첫 공동 프로젝트로 기부에 나섰다. 신지애 선수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공감한 두산건설이 뜻을 함께한 것이다. 신지애 선수가 기부한 금액(3500만원)에 두산건설이 동일한 금액을 더했다.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도시경제과장 김연희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공공택지기획과장 이지혜 ▲공공택지관리과장 박우성 ▲도심주택정책과장 이경호 ▲도심주택지원과장 최용현 ▲공공택지지원과장 김현철 ▲주택정비정책과장 조민우 ▲신도시정비기획과장 윤영중 ▲신도시정비지원과장 김종성(30일자)
금호건설 대표, 동북선 사망 사고 사과…"전국 유사 공정 중단"
제기동 일대 동북선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호건설이 전국에서 진행 중인 유사 공정 공사를 모두 중단다. 금호건설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에 착수할 방침이다.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이사는 29일 사과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직후 해당 현장의 모든 공정을 중단함은 물론, 전국 현장의
세운4구역 주민, 국가·국가유산청 관계자 등에 손배소…"횡포로 착공조차 못해"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 주민대표회의가 국가와 국가유산청 관계자 등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세운 4구역 주민대표회의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일 국가와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에게 총 160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주민대표회의는 국가와 국가유산청 허민 청장, 전·현 궁능유적본부장, 현 유산정책국장에게는 각각 20억원씩 총 100억원을 청구했다. 나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30일 출범…'국민 원하는 곳'에 속도전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원하는 곳에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주택공급추진본부, 공정건설지원과, 지하안전팀 등 세 조직을 새로 꾸린다.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국장급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으로 격상한 조직이다. 본부장(실장급) 아래 주택공급정책관(6개 과)과 주택정비정책관(3개 과)을 두며 정원은 77명이다. 부처 내 흩어져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 실적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4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공공공사와 민간 비주택 영역으로 수주 외연을 넓힌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일대에 연면적 17만1339㎡,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상생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층
BS한양,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BS한양이 최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일대 16만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 동 아파트를 총 3690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공사비는 약 9100억원이다. BS한양은 커튼월 룩, 그랜드게이트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외관 특화와 대규모 커뮤니티 설계를 제안해 조합
SH,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2차 공급…구로·도봉 등 407가구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오는 30일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 제2차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이다.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며 지난 8월 진행한 제1차 공고는 평균 51: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주택을 재단장해 공급하는 제2-1차와 신축 매입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차관제 기업 3곳과 업무협약…홈닉 주차관리 단지 확대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주차 관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지가 확대된다. 주차 관제 전문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래미안 외 브랜드 단지에서도 홈닉을 이용해 방문차량 등록부터 아파트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3사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
"일단 지켜보자" 내년 주택 매도 계획 46.2%…상반기보다 8%p 감소
내년 주택 매수 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10명 중 7명에 달했다. 매도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46%로 상반기보다 8.6%p 감소했다. 직방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자사 앱 이용자 4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향후 1년간 주택 매입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상반기 73.1%에서 이달 기준 69.9%로 감소했다. 매도 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54.8%에서 46.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