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민주당. 또 가해자를 선택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 씨가 성폭력 2차 가해자를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오세현 아산시장을 향해 "정치가 또다시 가해자를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또 "정치권의 무감각과 반복되는 2차 가해가 피해자의 삶을 끝없이 소환한다"며 즉각적인 직위 해제를 요구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이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의
울산 도로망, 새해에도 멈추지 않는다… 시민 체감형 교통망 확충 박차
"출근길은 짧게, 연결은 촘촘하게" 울산시가 2026년 도로 청사진을 계속 가동한다. 시가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지역 연계성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범서 하이패스 IC 구축을 비롯해 범서 하이패스 IC∼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특검서 사법 리스크 한숨 돌린 원희룡… 정치 복귀 대신 ‘성찰’ 택할 듯
6개월간 대한민국 정국을 강타했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오늘(29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막을 내렸다. 특검은 180일간의 고강도 수사 끝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기소 처분을 내리지 못하고 남은 사건을 국수본에 이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원 전 장관은 특검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개월 특검 수사에도, '원희룡'은 없습니다"라는 굵고 짧은 메시지를 내놓으며 즉각 반응했다. 원 전
상생의 손, 안전이 최우선!…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축전 개최 위해 유관기관 총력 공조
새해 첫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지키기 위해 포항시가 먼저 안전을 꺼내 들었다. 포항시는 29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포항 남·북부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 포항문화재단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축제 기간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 대책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주 도로망 확충에 1천251억원…교통혼잡 구간 손본다
광주시가 내년 도심 교통혼잡 해소와 주요 거점 간 연결 강화를 위해 도로 확충 사업에 1,251억원을 투입한다. 국비 653억원을 확보해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2026년도 도로 사업 정부 예산으로 국비 653억원을 확보해 지방비 598억원을 더한 총 1,251억원을 투입, 모두 9건 도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확보액은 지난해보다 283억원 늘어 76.5% 증가했다. 광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동
함께 빚은 상생의 빛…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 새해의 문을 열다
거인의 손 위로, '상생'이라는 해가 떴다. '함께'라는 오래된 해답을 다시 꺼내 들며, 희망과 공존의 방향을 가리킨다.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해맞이를 하나의 장면이 아닌 사람과 시간, 공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경험으로
나무 대신 꿈에 물 주다… 영양군 산림조합,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산을 지키는 손길이 이제 학생들의 꿈을 보듬는다.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이 2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양군산림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
‘원전+수소’ 승부수 띄운 울진군, ‘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 최종 청사진 확정
울진군이 원전을 기반으로 한 '청정 수소도시'의 최종 청사진을 확정했다. 경북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
동의과학대, 몽골 울란바토르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공동 입시박람회 참가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몽골 현지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5년도 외국인요양보호사양성대학협의회 몽골 공동 입시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몽골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유학 정보와 전공 진로를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 모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들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축제는 내년, 설렘은 지금부터… 시민과 여는 ‘2026 양산방문의 해’
경남 양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손님맞이 대작전'에 돌입했다. 양산시는 12월 31일 열리는 양산시 종무식·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연계해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새롭게 선정된 '양산12경'을 알리기 위한 관광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시민 축제의 장에서, 2026 양산방문의 해의 방향성과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기 위한 현장중심 관광홍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