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대신 사과한 전현무…"송구스럽다 '나혼산' 달라질 것"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일부 출연진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은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가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전현무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오늘 축제 분위기로 진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저희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
유명 트로트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애정행각 CCTV 포착
유명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신 여가수가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성의 아내는 "혼인 관계가 유지된 상태에서 불륜이 이뤄졌다"며 가수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지만, 가수 측은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두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
"위급 시 아내 말고 나부터" 차량 스티커 문구에 누리꾼 '발칵'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차량 스티커 문구가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걸 농담이라고'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한 차량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 속 차량 후면에는 "위급 시 아내 말고 저 먼저 구해주세요. 딴 여자랑도 살아 보게. 꼭이요!"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다. 글쓴이는 "실제 기혼자라면 이런 문구를 붙이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했고, 해당 게시물은
"중국에 나라 넘어갈까 걱정돼"…'계엄 합법, 멸공' 시위 주도한 청년들
편집자주2025년 한국 정치권을 뒤흔든 계엄 찬성 집회에 눈에 띄게 청년들이 늘어났다. 정치권은 이들을 '극우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과도한 낙인찍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들은 어쩌다 거리로 나와 극우청년으로 분류됐을까. 2026년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우청년을 포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계엄 합법 탄핵 무효! 정신 못 차린 매국노들 눈 떠라!" 지난 6일 대학생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에서 주최한 '합법
"여보, 이따가 할게" 또 그 소리…세균 바글바글, 사망 위험까지 '끔찍한 경고'
사용한 그릇을 싱크대에 담가둔 채 밤을 보내는 습관이 식중독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각종 유해 세균의 증식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사용한 접시와 수저를 밤새 물에 담가두는 습관이 싱크대를 각종 세균의 번식지로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릇을 물이 담긴 싱크대에 넣어 두면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조성돼 유해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
"보기 민망" "개인 자유"… 골프장서 짧은 치마 입은 인플루언서 논란
미국에서 한 여성 골프 인플루언서의 복장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골프장에서 착용한 노출 의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전통적인 복장 예절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더스펀(The Spun)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인 골프 인플루언서 '블론디 골프'는 최근 게시한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상에는 그가 흰색 골프웨어 차림으
'불륜 의혹' 숙행, '현역가왕3' 하차…"심려끼쳐 죄송"
불륜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숙행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
손경식 경총 회장 "정년연장하려면 노동시장 먼저 유연해야"
"정년을 연장하는 데 들어가는 돈을 기업들이 어떻게 마련하겠습니까. 성과주의를 중심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임금제도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체계를 바꾸기 위해선 취업규칙 변경 완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CJ 본사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최근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년연장 정책에 대해 "노동시장 유연화가 먼저 이
"왜 한국 국민에게 정보를 감추나"…쿠팡 로저스 대표, 청문회서 발끈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셀프 조사'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를 향해 "왜 한국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지 않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로저스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쿠팡 내부에서 유출자에게 접촉하고 그 사람의 진술을 받고 조사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화장실 이용요금 5000원…"뽀로로 음료수 안되고 커피만" 영업 방해 신고한 점주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만 이용했다가 점주에게 영업방해로 신고당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상에서는 점주의 대응이 과도했다는 주장과 무단 이용 자체가 문제라는 반론이 맞서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사장을 감금죄나 강요죄로 신고해도 되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화장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