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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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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증권사 부동산금융 파트에서 일하면서 회사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LS증권 전직 임원 김모씨는 그 돈 중 상당부분을 아파트 매입과 임대, 가족 월급과 세금, 변호인 선임비 등으로 썼다고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LS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로 일할 때 회사 모르게 페이퍼컴퍼니를 세웠다고 한다.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탄방동 개발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업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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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까지만 된대요"…청약통장 해지 늘자 정부가 내민 카드[금융현미경]

"9월말까지만 된대요"…청약통장 해지 늘자 정부가 내민 카드

'재테크의 기본', '내 집 마련 치트키'로 꼽히는 이른바 '청약통장'이 더 강력해진 혜택으로 돌아왔다. 알짜입지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높은데다, 공사비 인상으로 인한 높은 분양가까지 더해지며 '청약무용론'에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사람들이 늘자 정부가 월 납부 한도 확대 및 소득공제 혜택 등 한층 더 강화된 혜택을 내놓은 것이다. 만약 청약통장 해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바뀐 청약제도 및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고 득실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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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복귀 임박' 한동훈에 "또 검사 출신 대통령 뽑긴 어려워"

안철수, '복귀 임박' 한동훈에 "또 검사 출신 대통령 뽑긴 어려워"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계 복귀를 예고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계속 정치를 하실 생각이라면 좀 더 긴 호흡으로 계획을 세우라"며 "국민들이 연이어 검사 출신 대통령을 선택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지금까지 대선을 보면 국민들은 전직 대통령과 비슷한 사람을 연이어 선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대표의 정계 복귀가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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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려고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올해만 31번 분화한 화산에 '걱정'

"벚꽃 보려고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올해만 31번 분화한 화산에 '걱정'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일본 벚꽃 여행을 기다리는 이가 많은 가운데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이 올해 31차례 폭발적 분화를 일으켰으나 일본 정부 조사 결과 대규모 분화 조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도통신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정부 화산조사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사쿠라지마를 비롯한 8개 중점 평가 화산을 조사한 결과, (8개 화산에) 즉시 분화가 임박했다는 가능성이 커졌다는 경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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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 → 280만원 '껑충'…품귀 현상에 되팔이 성행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180만원 → 280만원 '껑충'…품귀 현상에 되팔이 성행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엔비디아의 최신형 그래픽카드 'RXT 50' 시리즈가 높은 인기에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소매가 대비 2배 높은 가격에 판매 중인 제품도 있다. 19일 '연합뉴스' 등 보도를 종합하면 RTX 5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RTX 5090은 국내 주요 쇼핑몰에서 매진돼 구매할 수 없는 상태다. RTX 5080은 일부 물량이 남아있지만, 수요가 폭증하면서 가격도 높아졌다. 엔비디아는 RTX 5080의 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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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고교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과대학으로 몰리는 '의대 열풍' 속에서도 KAIST 지원자가 사상 최초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AIST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사 과정 지원자는 61%(연평균 증가율 26.9%), 외국인 대학원 지원자는 64.5%(연평균 증가율 28.2%)로 급증했다. KAIST는 그간 'KAIST DNA'를 갖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창의도전전형'을 신설하고, 과학영재선발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입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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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창업주 손자, 韓에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LG 창업주 손자, 韓에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LG 창업주 손자인 브라이언 구(Brian Koo) 등이 한국에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3GW로 최대 350억달러(약 50조원)가 투자될 예정이다. 해당 규모는 미국에서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텍사스에 건설되는 데이터센터보다 약 세 배 큰 규모다. 이 프로젝트는 '스톡 팜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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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1인 최대 86만원 지원금…총 2조원 뿌리는 이 나라

총선 앞두고 1인 최대 86만원 지원금…총 2조원 뿌리는 이 나라

총선을 눈앞에 둔 싱가포르가 1인당 최대 86만원 상당의 보조금 지급에 나선다. 바우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상 현금성이 짙어 논란이다. 19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의 2025년 예산안 연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오는 7월까지 21세 이상 국민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4만원), 80세 이상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6만원) 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급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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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예약판매 개시…무슨 내용 담겼을까?

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예약판매 개시…무슨 내용 담겼을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집필한 '국민이 먼저입니다'의 예약 판매가 19일 시작됐다. 한 전 대표는 오는 26일 책 출간에 맞춰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재개할 전망이다. 이날 교보문고와 예스24 등은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의 선택'의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출판사는 책 소개에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국민을 위한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며 "이 책은 ‘한동훈의 선택’과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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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5% 관세 폭탄' 예고…車업계 "못 버틴다, 정부에 SOS"

트럼프 '25% 관세 폭탄' 예고…車업계 "못 버틴다, 정부에 SO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자동차 관세를 25% 수준으로 언급하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우리 정부에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 LNG 수입 확대는 그동안 우리의 대응 카드로 거론돼 왔는데, 다른 산업계가 요청하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자동차가 한미 무역적자의 가장 큰 요인인 만큼 LNG 수입량을 늘려 적자 폭을 줄이면 관세 폭탄 가능성도 낮아질 것이라는 계산이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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