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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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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낸 직원은 천재" 240만원 짜리 눈 치우는 '관광상품' 中서 인기

"아이디어 낸 직원은 천재" 240만원 짜리 눈 치우는 '관광상품' 中서 인기

일본의 한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눈 치우기 체험' 관광상품을 내놔 화제다. 해당 상품은 24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 북부 홋카이도현 삿포로 여행사 'JYOSETSU'는 눈 치우기 투어를 지역 특산품으로 소개했다. 삿포로는 세계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도시 중 하나다. 1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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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억 이상' 더 뛸 수도…'로또'급 확률에도 은퇴자 몰린 개인택시

개당 '1억 이상' 더 뛸 수도…'로또'급 확률에도 은퇴자 몰린 개인택시

경기침체 속에서 개인택시를 시작하기 위해 들어야 하는 '양수 교육' 신청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과 면허 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 타 업종과 비교해 안정성이 높은 개인택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개인택시 양수 교육 신청자 수는 추첨제가 시작된 지난해 3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6569명, 4분기 7114명에 이어 올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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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뷰]이준석 "국힘 다선 의원들은 부역자, 한동훈은 착각한 듯"

이준석 "국힘 다선 의원들은 부역자, 한동훈은 착각한 듯"

2011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늘 이슈의 중심에 섰던 '화제와 논란의 인물'이다. 만 35세인 2021년 제1야당 대표가 되며 일거에 정치권 중심에 진입했으나, 집권 이후 당대표에서 쫓겨났다. 개혁신당 창당이라는 새 도전에 나선 그는 지난해 총선에서 불모지인 경기 화성시을(동탄)에 도전해 3전 4기 신화를 썼다. 지난 2일에는 '40대 기수론'을 주장하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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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두배에도 "들어갈래요"…천정부지 치솟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분양가 두배에도 "들어갈래요"…천정부지 치솟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권 찾는 사람은 많지요. 가격이 안 맞아서 못 팔아요." (강동구 A 공인중개사무소) 한때 고분양가 논란으로 미계약 사태를 빚었던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입주권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전용면적 59㎡ 입주권이 이달 20억원대를 넘어섰다. 평당가(3.3㎡)는 8000만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수년간 시장에 자리 잡았던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현상에 이어, 대단지를 선호하는 '얼죽대(얼어 죽어도 대형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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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경제학자, '한국' 콕 집더니 "남편이 집안 일 덜하면 출산율 낮아"

노벨상 경제학자, '한국' 콕 집더니 "남편이 집안 일 덜하면 출산율 낮아"

202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클로디아 골딘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전 세계적 저출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가사 분담의 성별 불균형을 지목했다. 특히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 사례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칼럼에서 골딘 교수가 지난해 발표한 '아기와 거시경제'(Babies and the Macroeconomy)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남성이 가사노동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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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때문에 마트에 갔어요"…매출 '껑충' 일등공신 된 사연

"'다이소' 때문에 마트에 갔어요"…매출 '껑충' 일등공신 된 사연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오프라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대형마트의 '앵커 테넌트' 역할을 하고 있다. 앵커 테넌트는 쇼핑몰이나 상업 지역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임차인을 뜻한다. e커머스 등 온라인 플랫폼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가 신선식품을 비롯한 그로서리(식료품) 영역을 강화하는 가운데, 오프라인으로 고객을 불러 모으는데 뛰어난 다이소를 입점시켜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매출을 끌어올리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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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 연봉은 1.3억 내외…'신규 채용' 1만명

삼성전자 직원 연봉은 1.3억 내외…'신규 채용' 1만명

삼성전자 직원들의 지난해 연간 평균 보수(연봉)는 1억2800만원 내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신규 직원을 1만명 이상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024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18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직원 1인당 예상 평균 급여액 등을 산출했다. 직원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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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원체포 지시" 조지호에 尹측 "암 투병 중인데 명확히 기억해서 진술했나"

"尹, 의원체포 지시" 조지호에 尹측 "암 투병 중인데 명확히 기억해서 진술했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증인으로 출석한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윤 대통령 측이 "건강이 안 좋아서 조사받기 어려웠을 것 같다. 당시 상황 명확히 기억해서 진술했냐"고 재차 물었다. 조 청장은 앞서 수사기관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 청장에 윤 대통령 측은 "경찰이나 검찰 조사 당시에 섬망 증세 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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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무서워 못탄다?…더 무서운 거 매일 타면서 [궁금증연구소]

비행기 무서워 못탄다?…더 무서운 거 매일 타면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망사고를 비롯해 최근 국내외에서 항공기 사고가 계속되면서 비행기 타기 겁난다는 말이 나온다. 항공사고는 사고가 잦지는 않지만 한 번 사고가 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고의 파장이 크다. 교통수단으로 보면 어떨까. ◆항공사고 빈번 비행공포증 커져가장 타기 무서워야 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이 자동차다. 가장 최근인 2023년 통계를 보자. 도로 교통사고건수는 202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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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팀' 뽑아 세계적 AI모델 개발…지원 몰아주겠다"

"'국가대표 AI팀' 뽑아 세계적 AI모델 개발…지원 몰아주겠다"

정부가 세계적인 수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AI국가대표 정예팀'을 선발한다. 정예팀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데이터와 컴퓨팅, 연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글로벌 AI패권경쟁이 '딥시크' 돌풍으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파격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네이버는 이날 저비용·고성능을 앞세운 '하이퍼클로바X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였다. 정부는 20일 최상목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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