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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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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려고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올해만 31번 분화한 화산에 '걱정'

"벚꽃 보려고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올해만 31번 분화한 화산에 '걱정'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일본 벚꽃 여행을 기다리는 이가 많은 가운데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이 올해 31차례 폭발적 분화를 일으켰으나 일본 정부 조사 결과 대규모 분화 조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도통신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정부 화산조사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사쿠라지마를 비롯한 8개 중점 평가 화산을 조사한 결과, (8개 화산에) 즉시 분화가 임박했다는 가능성이 커졌다는 경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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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창업주 손자, 韓에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LG 창업주 손자, 韓에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LG 창업주 손자인 브라이언 구(Brian Koo) 등이 한국에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3GW로 최대 350억달러(약 50조원)가 투자될 예정이다. 해당 규모는 미국에서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텍사스에 건설되는 데이터센터보다 약 세 배 큰 규모다. 이 프로젝트는 '스톡 팜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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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1인 최대 86만원 지원금…총 2조원 뿌리는 이 나라

총선 앞두고 1인 최대 86만원 지원금…총 2조원 뿌리는 이 나라

총선을 눈앞에 둔 싱가포르가 1인당 최대 86만원 상당의 보조금 지급에 나선다. 바우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상 현금성이 짙어 논란이다. 19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의 2025년 예산안 연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오는 7월까지 21세 이상 국민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4만원), 80세 이상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6만원) 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급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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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뒤집히고 불탔지만 사망 0명…'허드슨강의 기적' 지상버전 어떻게

'완전히' 뒤집히고 불탔지만 사망 0명…'허드슨강의 기적' 지상버전 어떻게

지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공항에서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 전복됐지만 탑승자 80명이 전원 생존하면서 '기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기적이 안전을 고려한 항공기 설계와 구조대·승무원들의 빠르고 침착한 대응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항공기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해 토론토에 도착한 델타항공 커넥션 4819편으로, 착륙 과정에서 오른쪽 날개가 활주로에 부딪히면서 기체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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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링 좋아했다가 뇌에 문제 발생…헤드폰 끼고 산 여성 '청천벽력'

노이즈캔슬링 좋아했다가 뇌에 문제 발생…헤드폰 끼고 산 여성 '청천벽력'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청력 장애는 물론 뇌 손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영국 BBC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장시간 이용하던 중 청력에 이상에 생긴 25세 여성 소피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자란 소피는 몇 년 전 런던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정도로 청력이 떨어졌다. 특히 그는 소리가 나는 방향을 찾기 어려웠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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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 컵은 끔찍해"…플라스틱컵 퇴출하는 美스타벅스에 '불만 속출'

"이런 새 컵은 끔찍해"…플라스틱컵 퇴출하는 美스타벅스에 '불만 속출'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미국 14개 주에서 '플라스틱 컵'을 퇴출할 예정이다. 대신 퇴비화가 가능한 친환경 원료로 만든 새 컵을 선보였는데, 일부 고객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비즈니스는 스타벅스가 지난 1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워싱턴, 하와이 등 14개 주 매장에서 '컴포스터블(compostable) 컵'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컴포스터블 컵은 플라스틱 컵을 대체하는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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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車 관세 25% 정도…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

트럼프 "車 관세 25% 정도…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와 반도체, 의약품에 25% 정도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반도체에 모두 '관세폭탄'을 예고하면서 우리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세워 관세를 면제받을 시간을 두겠다고 밝혀 주요국 정부·기업들과의 협상 여지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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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항서 아이돌 촬영 막은 직원 폭행한 한국인 체포

日 공항서 아이돌 촬영 막은 직원 폭행한 한국인 체포

일본 후쿠오카공항 내 촬영 금지 구역에서 남성 아이돌 촬영을 제지한 세관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한국인 여성이 체포됐다. 19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7일 오후 8시 20분께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에서 30대 세관 직원 가슴을 팔꿈치로 때렸다. 현장에서 다른 직원에게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사진 촬영 등이 금지된 수하물 검사 구역 부근에서 한국인 아이돌 남성을 촬영했다.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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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장 초반 혼조세…우크라戰 종전 협상·FOMC 의사록 주목

뉴욕증시, 장 초반 혼조세…우크라戰 종전 협상·FOMC 의사록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투자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 속에 다음 날 공개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42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23% 하락한 4만4445.47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13% 오른 6122.28,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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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아이 러브 타일랜드

양희영, 아이 러브 타일랜드

특정 국가, 특정 지역, 특정 골프장에서 잘하는 선수가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베테랑 양희영이 대표적이다. 태국만 가면 펄펄 난다. 양희영이 ‘약속의 땅’에서 2025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0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 6632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가 격전지다. 양희영의 우승 텃밭이다. LPGA 투어 통산 6승(메이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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