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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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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증권사 부동산금융 파트에서 일하면서 회사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LS증권 전직 임원 김모씨는 그 돈 중 상당부분을 아파트 매입과 임대, 가족 월급과 세금, 변호인 선임비 등으로 썼다고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LS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로 일할 때 회사 모르게 페이퍼컴퍼니를 세웠다고 한다.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탄방동 개발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업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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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연이어 수주

두산건설,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연이어 수주

두산건설이 연초부터 서울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민간에서는 개발이 어려워 공공이 용적률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두산건설은 역세권 입지에 랜드마크급 복합시설을 짓게 된다. 두산건설은 도봉구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은 4호선 쌍문역 동측 지구(1만5902㎡)에 최고 39층, 63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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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파장에 소형 아파트로 눈 돌린다

대출 규제 파장에 소형 아파트로 눈 돌린다

정부의 대출 규제 이후 서울 내 소형 아파트 매매 비중이 늘었다. 대출 규제 유탄으로 인해 돈줄이 막히자 실수요자들이 주택 규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비중은 전체 거래량 중 47.4%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은 39.3%로 40%에 미치지 못했다. 같은 해 3월 46.1%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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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실적악화에도 적극 주주환원…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건설업계, 실적악화에도 적극 주주환원…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와 대내외 리스크 속에서도 적극적인 주주 환원에 나섰다. 대부분 실적이 악화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실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보통주 및 우선주의 주주 배당을 각각 이전 대비 50원 오른 2600원, 2650원으로 결정했다. 삼성물산은 최근 약 9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완료했다. 삼성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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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법행위 차단…서울시, 25개 자치구 합동점검 추진

부동산 불법행위 차단…서울시, 25개 자치구 합동점검 추진

#최근 공인중개사 A씨는 서울에 소재한 모 아파트를 인터넷 포털에 광고 매물로 등록했다. 이후 계약이 체결되자 광고를 삭제했다. A씨가 매물을 반복적으로 삭제하고 등록한 횟수는 총 7번이다. 서울시는 A씨가 소비자를 유인하고자 매물이 다량 확보된 것처럼 표시 광고를 했다고 보고 공인중개사법 규정 위반으로 적발했다. 시는 19일 전세 사기와 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막고자 25개 자치구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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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고양창릉 일반분양 764가구, 본청약 접수 시작

3기 신도시 고양창릉 일반분양 764가구, 본청약 접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경기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 내 3개 블록(A4·S5·S6) 일반분양 물량 764가구에 대한 본청약을 19일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A4블록 292가구, S5블록 297가구, S6블록 175가구다. 사전청약자 1401명 중 73.4%인 1028명만 본청약에 응하면서 기존 391가구에서 764가구까지 늘었다. A4블록은 900가구 중 신혼희망타운 청약부터 시작한다. 총 603가구가 대상이다. 일반 청약 물량은 29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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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롯데캐슬, 3.7억부터 청약…계약금 1000만원에 실수요자 기대

대전 첫 롯데캐슬, 3.7억부터 청약…계약금 1000만원에 실수요자 기대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청약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다. 대전에선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분양 전부터 기대가 컸다. 지난 14일 문 연 견본주택에도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고 롯데건설은 전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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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 살리자" 정부 소매 걷었는데 효과는 불분명

"지역 건설 살리자" 정부 소매 걷었는데 효과는 불분명

정부가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이면서, 민간의 미분양 구입 시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방은행의 가계대출 목표치를 늘리는 방안도 시행된다.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로 이어진 내수 부진과 경기회복 지연 등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내놓은 대책이다. 지역 건설업계나 정치권을 중심으로 요구했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시기 유예나 완화는 받아들이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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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분양 리츠 출시 지원…리츠업계 "환영"

정부, 미분양 리츠 출시 지원…리츠업계 "환영"

리츠 업계가 정부의 지역 건설경기 보완 방안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리츠협회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번 대책이 지방 미분양 해소와 주택시장 매수심리 회복에 도움 될 것"이라며 "리츠 업계도 정책 취지에 발맞춰 미분양 주택 관련 리츠 상품 출시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지역 건설경기 보완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비아파트에만 허용해왔던 매입형 등록임대를 앞으로는 지방 준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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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년 달린 KTX 교체에 5조원…정부 지원 절실"

코레일 "20년 달린 KTX 교체에 5조원…정부 지원 절실"

코레일은 KTX-1 교체 시기가 다가온다며 대체 차량을 도입하기 위해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9기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대체차량 도입과 정부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코레일은 KTX-1이 2004년 첫 운행을 시작해 20년이 지나 노후화됐다고 설명했다. 설계수명은 30년이지만 제작부터 실제 투입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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