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종합 13위… 3년 연속 완주 성공
독일서 열린 세계 최고 내구 레이스…극한 환경 서킷 안정적 운영
포르쉐 992 GT3 R에 한국타이어 고성능 '벤투스' 장착해 내구력 검증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4,2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91% 거래량 67,607 전일가 25,450 2026.05.18 10:33 기준 관련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특별전시 "미래 가치 창출"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에 '한국 배터리' 브랜드존…고객 경험 확대 한국앤컴퍼니, 4년간 1㎞ 길이 벽화 그리기 봉사 그룹의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이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를 3년 연속 완주하며 대외 경쟁력을 증명했다.
한국컴피티션은 '아데아체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 대회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렸다. 한국컴피티션은 25km 길이의 트랙과 170여개 코너, 급격한 고저차 등 기상 조건이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24시간 동안 주행하며 총 랩 수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차량 내구성과 팀 운영 역량이 필수적이다.
대회 참가 차량인 포르쉐 992 GT3 R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가 장착됐다. 벤투스는 장시간 고하중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내구 성능을 제공하며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팀은 실전 레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세팅과 타이어 운영 등 경쟁력을 고도화해왔다.
2009년 창단한 한국컴피티션은 국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종합 우승 7회를 달성한 정상급 팀이다. 2023년에는 24H SERIES 유러피언 대회에서 GT 유러피언 트로피, GT4 클래스, GT4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십 등 3관왕과 함께 시즌 종합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한국컴피티션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극한 환경 속에서 팀 운영 역량과 타이어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