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일원화 후 첫 체험 공간 마련
AGM부터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 한눈에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5,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950 2026.05.0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국앤컴퍼니, 4년간 1㎞ 길이 벽화 그리기 봉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출범… 조직문화 혁신 과제 발굴 한국앤컴퍼니그룹, '빼는 혁신' 공모…업무 효율성 높인다 가 배터리 브랜드 통합 이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핵심 생산 거점에 전용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오픈한 브랜드존.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오픈한 브랜드존. 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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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는 지난달 29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 존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존은 전주공장 1층 로비에 마련됐으며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이다. 전주공장은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핵심 거점으로 한국배터리의 역사를 증명하는 인프라 역할을 해왔다.


한국앤컴퍼니는 기존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로 이원화했던 배터리 라인업을 2024년부터 '한국'으로 일원화했다. 지난해 9월에는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런칭하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왔다.

전주공장 브랜드존은 한국배터리의 역사적 자산이 미래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반원형 공간으로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AGM 배터리부터 차세대 전지까지 현재와 미래 제품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기술력과 혁신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앞으로 브랜드 존을 활용해 대리점 및 고객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전주공장 브랜드 존은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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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배터리는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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