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남대문 등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평일 저녁·주말 운영
고객 금융상담 특화 채널
우리은행은 서울 남대문, 강남, 홍대 등 주요 거점 3곳에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기존 은행 영업점과 달리 금융상품 판매보다 고객의 금융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상담 중심 특화채널이다. 대출, 자산관리, 은퇴설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남대문 이음상담센터는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인근 직장인과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금융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오랜 현장 경험과 금융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정진완 행장은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고객에게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상담 중심 채널"이라며 "고객과 은행을 잇고, 지역사회와 금융을 연결하는 따뜻한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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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전국에서 12개의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상담과 경영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객을 잇는 현장 중심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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