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오클랜드한인회와 협약

국립무형유산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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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국가무형유산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내년 6월부터 현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5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오클랜드한인회와 이 같은 취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현지 전문 강사 파견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외공관 협업을 통한 교육·홍보 사업 추진, 무형유산 관련 시설과 교육장 제공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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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K팝과 K드라마 등을 계기로 한국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가무형유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뉴질랜드 한인 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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