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지역 아동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22년 간 전국 '희망의 집' 19채 지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은 26일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001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건축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했다. 지난 22년 동안 총 800여명 임직원이 대전, 양평, 천안, 춘천, 진주 등 전국 곳곳에 '희망의 집' 19채를 짓는 데 지원했다.
이날 양사 임직원 20여명은 노후화된 벽지를 전면 교체하고 벽면을 깔끔하게 다듬는 샌딩 및 도장 작업,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짐 나르기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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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긍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양사가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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