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혜택 기준 출시가 7490만원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의 신규 트림인 '에센셜'을 22일 출시했다.


아이오닉 5 N 에센셜은 사양 최적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어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에센셜에 고출력 모터와 배터리, N 특화 기능 등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핵심 편의 사양 위주로 사양을 재구성했다. 판매 가격은 기존 대비 약 200만 원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에센셜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 보행자, 자전거탑승자, 교차로 대향차, 정면 대향차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출차) ▲후측방 충돌방지 경고(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 앤 고 기능 포함)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 등 주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적용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편리한 주차를 돕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들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 라이트' 패키지도 새로 추가했다.


아이오닉 5 N. 현대차 제공

아이오닉 5 N.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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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 어시스트 라이트 패키지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등 고객 사용 빈도가 높은 사양들로 구성되며 에센셜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또한 현대차는 컴포트 플러스 패키지에 2열 리모트 폴딩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이오닉 5 N 에센셜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 7490만원이다. 정부나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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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고성능 전기차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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