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충청권역 간 중증 이송·적정 협력 요청

대전 BMK웨딩홀에서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제공

대전 BMK웨딩홀에서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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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대전광역시 공동으로 '제2회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을 19일 개최하고 충청권역 내 응급의료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대전 BMK웨딩홀에서 세종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세종·대전 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워크숍은 지난해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대전시에서 열렸다.

워크숍에는 40여 개의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응급의료 이슈 및 주요 현황 발표, 충청권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최근 의료 현장의 전체 인력 부족에 따라 지역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충청권역 간 중증 이송·적정 수용 등 대응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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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다"라며 "세종과 대전이 더욱 견고하게 힘을 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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