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사업장 불시점검, 산업재해 예방 강화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1일 사상역 5번 출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어 관할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전했다.


부산북부지청은 지난 7월 23일부터 고위험 사업장 및 건설현장 411개소를 대상으로 전담 감독관을 지정,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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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산업안전감독관과 안전공단, 안전·보건협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사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이후 6개 점검반이 사상구 내 고위험 사업장 8개소에 투입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민광제 지청장은 "12대 핵심 안전조치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업, 전담사업장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불시점검뿐만 아니라 최근 사고사례를 적극 공유해 동종 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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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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