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연기·적자 확대에 20%↓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7,2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6.72% 거래량 1,341,914 전일가 50,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가 장 초반 약세다.
13일 오전 9시 4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20.84%(8150원) 폭락한 3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출 감소, 광고선전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지난 2분기 적자 폭이 늘어난 가운데 차기작 '붉은 사막' 출시 마저 재차 연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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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손실(잠정치)은 1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58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했다. 매출은 796억원으로 2.7% 감소했고, 순손실은 22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913억원의 영업비용 중 인건비가 472억원으로 51.6%를 차지했고, 지급수수료 181억원(19.8%), 광고선전비가 105억원(11.5%) 등으로 나타났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질의응답 자리에서 "붉은 사막 출시는 보이스 작업, 콘솔 인증, 파트너사와의 협업 스케줄 조정 등으로 예정보다 더딘 관계로 기존 공개 일정에 따라 한 분기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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