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도 요양사업 본격화…전문자회사 설립
연내 '삼성노블라이프' 설립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6.06% 거래량 665,867 전일가 3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이 시니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자회사 설립 승인을 받았다. 지분 100%를 출자해 올해 안에 요양사업 전문법인 '삼성노블라이프'를 세울 계획이다.
앞서 홍원학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중 시니어 리빙사업을 본격화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에서 요양사업 전담 조직인 시니어리빙 태스크포스(TF)를 시니어 비즈팀으로 올리면서 사업 진출 준비를 해왔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KB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 하나생명에 이어 생명보험사 중 네 번째로 요양사업 전문법인을 세우게 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금융위원회도 보험사 요양사업 진출을 독려 중이다. 지난 3월 금융위는 '보험산업 미래 대비 과제' 방안에서 보험사의 자회사 부수업무 범위를 기존 요양시설에서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한 시니어 푸드 제조·유통업으로 확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