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지원
롯데유통군·롯데웰푸드 등 계열사
긴급구호 물품·식료품 지원
롯데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과 함께 롯데 계열사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지원한다. 롯데유통군은 음료, 컵라면,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2000명분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의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1,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25,291 전일가 12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는 3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그룹은 올해 초 경북과 경남,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지원하고, 롯데유통군과 롯데웰푸드 등 계열사들이 생수와 컵라면 등 생필품으로 구성한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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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빠른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이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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