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태양광 랜턴 만들기’ 기부 행사 시행
초등학생 대상, 내 손으로 만드는 태양광 랜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7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제1회 한울 상고문화제에 참여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태양광 랜턴 만들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게 하고자 마련된 본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330여명이 참여해 총 170개의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아프리카 에너지 빈곤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도 소소하게 기부를 실천해 왔는데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었다"라며 "아이도 스스로 만든 랜턴이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기뻐했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한울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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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용 본부장은 "기부는 금전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작은 정성과 노력을 모아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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