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네이버 최수연 "쇼핑 거래액 두 자릿수 성장 목표…컬리 제휴상품 출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9일 오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이나 제휴 생태계를 통한 멤버십 혜택 강화로 올해 두 자릿수 거래액 성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외부 매크로 환경이 좋지 않다고 보고 있고, 우리도 외부 매크로 환경의 영향을 받지 못한다고는 볼 수 없다"면서도 "쇼핑 앱은 현재까지는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면서 전체 이용자 확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컬리와 맺은 파트너십에 이은 실행 계획도 내놨다. 최 대표는 "신선식품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컬리와 제휴한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며 "고품질의 상품 구성(셀렉션)을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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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컬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컬리의 식품, 생필품 등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상품과 서비스 부문에서도 협업할 예정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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