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7.6%…전년비 소폭 줄어

현대자동차·기아 2월 유럽 판매실적이 감소했다.


2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2,000 전일대비 61,000 등락률 -9.20% 거래량 1,625,800 전일가 663,000 2026.05.19 11:08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800 전일대비 8,700 등락률 -5.35% 거래량 789,115 전일가 162,500 2026.05.19 11:08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는 지난달 7만3294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7.4% 가량 줄었다. 현대차가 3만7210대로 7.2%, 기아가 3만6084대로 7.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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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럽 전체 시장 규모도 96만3540대로 전년 동기보다 3.1%가량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판매량 감소로 현대차·기아 점유율도 7.6%로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p) 줄었다. 현대차·기아 점유율은 각각 3.9%, 3.7%로 모두 0.2%포인트씩 줄었다.

차종별로는 현대차는 투싼이 7724대 팔렸고, 이어 코나(5506대), i20(4652대)가 뒤따랐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9485대 팔리며 인기를 유지했다. 뒤이어 씨드가 6887대, EV3는 5063대 판매됐다.


친환경차 분야에선 현대차에서 투싼 하이브리드(HEV)가 3690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1199대 판매됐다. 코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2720대, EV모델이 1901대로 총 4621대를 기록했다.


순수 전기차인 인스터(캐스퍼EV)와 아이오닉 5는 각각 1694대, 1527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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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선 EV3가 5063대, 니로가 3490대(HEV·PHEV 2859대, EV 631대), EV6가 1324대 판매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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