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수입 1052억 원, 이전 재원 8225억 원 등

논산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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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올해 회계연도 예산 기준 재정공시 내역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세입·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시 살림 규모는 1조1872억 원으로 일반회계 세입 재원별 예산 편성 현황은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052억 원 ▲지방교부세·보조금 등 이전 재원 8225억 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601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교부액이 각각 175억 원, 87억 원 늘어나 전년도 대비 약 262억 원(3%)가량 증가했다.

시는 지난해 세입 증대 분야 지방재정대상 장관상을 수상해 지방교부세 인센티브 5000만 원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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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증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계획적인 사업비 집행을 통해 시의 살림을 건전하게 꾸려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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