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시스템으로 출입 절차 간소화, 안전·효율성 기대

대전반려동물공원, 3월부터 ‘Pet Pass’ 출입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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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의 출입 방식을 3월부터 ‘Pet Pass’ 출입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Pet Pass’는 반려동물의 동물 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QR코드 출입 관리 시스템으로 내장형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RFID)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만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Pet Pass’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출입 속도가 빨라지고 절차가 간소화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다수가 편리함을 체감했다는 응답을 보였다.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대지 3만 2166㎡에 건축 면적 2408㎡ 규모로 실내 문화센터, 야외 놀이터, 운동 시설 등을 갖췄다.

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시간은 하절기(4월 ~ 9월)는 오전 10시~오후 9시, 동절기(10월 ~ 3월)는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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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Pet Pass’ 도입으로 공원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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