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수출지원 강화로 지역기업 육성 박차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18일 목포시에 따르면 KOLAS는 국제기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기관이며, KOLAS 인정 제도는 국제기준에 따라 대상 기관의 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해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이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전경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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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이번 KOLAS 인정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에 따라 수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 시 수출국의 규정에 맞는 시험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의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국제적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센터가 인정을 획득한 항목은 식품 분야 3개 항목(납, 카드뮴, 비소), 미생물 분야 3개 항목(세균수, 대장균군, 대장균)으로 총 6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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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시장(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이사장)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센터의 시험분석 능력과 품질 관리 체계가 국제적 수준임을 입증하는 성과”라며 “내년 목포 대양산업단지 내 수산식품수출단지 완공과 함께 국제적 수준의 시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산 식품 및 가공업체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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