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안성서 골목 누비듯 재미 선사

스타필드 고양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예스두들 시즌3: 두들행성을 구하라!’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모델들이 바닥에 낙서를 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스타필드는 고양과 안성점에서 아이들이 매장 곳곳을 누비며 뜻밖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윈터 키즈 스트리트(Winter Kids Street)'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층 높아진 몰입도로 돌아온 낙서 자유 구역 '예스두들 시즌3'부터 미니 클래스,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까지 아이들의 신학기 활기를 되찾아 줄 콘텐츠를 다양하게 기획했다. 이 가운데 스타필드의 대표 키즈 콘텐츠 예스 두들은 시즌3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낙서 자유 구역'을 선보인다. '두들행성을 구하라!’를 테마로 블랙홀로부터 두들 행성을 구하기 위해 지구의 아이들이 출동, 두들 몬스터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낙서로 두들 행성의 낙서 에너지를 채우는 스토리를 구성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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