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지난해 1인당 뷰티 펀딩 금액 52% 증가
커지는 K뷰티 시장…올해도 폭발적 성장 예고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지난해 뷰티 펀딩 오픈이 20% 늘고, 1인당 뷰티 펀딩 금액은 5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와디즈 뷰티 카테고리에서 1인당 뷰티 펀딩 금액은 10만6000원으로, 이는 온라인 뷰티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4.5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특히 2024년에는 와디즈 뷰티 카테고리에서 연간 2000개의 신상품이 공개됐으며, 이는 2년 전과 비교해 50% 증가한 수치다.
와디즈는 신생 및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들의 지원을 강화한다. 펀딩을 통해 새로운 제품의 데뷔 무대를 마련해주고 초기 고객 및 팬층을 확보해 매출 성장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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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와디즈는 1분기에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과 마케팅 혜택을 담은 카테고리 기획전 등을 이어간다. 와디즈 관계자는 “중소 및 신생 브랜드에 특화된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와디즈는 상반기 내 국내 뷰티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가 K뷰티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채널로 서비스를 구축해 K뷰티 브랜드의 수출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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