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너지·솔루엠·머카바파트너스, 차세대 BMS 개발 MOU
스탠다드에너지, 솔루엠 및 머카바파트너스 등 3사는 16일 솔루엠 본사에서 '바나듐이온배터리 ESS용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 솔루엠 전성호 대표, 머카바파트너스 조준휘 대표. 2025.1.16. 스탠다드에너지 제공
바나듐이온배터리(VIB)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대표 김부기)는 솔루엠(대표 전성호), 머카바파트너스(대표 조준휘)와 함께 차세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 소재 솔루엠 본사에서 솔루엠, 마카바파트너스와 함께 'VIB ESS 용 무선 BMS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스탠다드에너지와 솔루엠은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BMS 기술과 솔루엠의 무선 통신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무선 BMS 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머카바파트너스는 두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 조달 등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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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이 추진될 저전력 무선 BMS는 솔루엠이 보유한 무선 통신 기술을 스탠다드에너지의 BMS 기술과 접목해 수백 개의 배터리 셀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 예정"이라며 "저전력 무선 BMS를 적용하면 ESS 시스템 조립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무선으로 배터리를 제어할 수 있어 유지보수 등에도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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