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이정환) 자작차동아리 ASPHALT가 나주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과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호남대학교 제공

호남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이정환) 자작차동아리 ASPHALT가 나주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과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호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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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이정환) 자작차동아리 ASPHALT가 나주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과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ASPHALT 팀원들은 ‘탄소 절감을 위한 전기차 설계 및 제작’을 주제로 나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작 자동차 구동 시연과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의 원리와 구조 등 차량 제작 관련 지식을 전달했다.

이어 미래모빌리티학과 손병래 교수는 전기차의 세부적인 구조와 원리뿐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시장의 진로 방향성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호남대학교 자작차동아리 ASPHALT 회장 이준학 학생(2학년)은 “나주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링을 통해 자동차 분야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미래를 계획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멘토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에게 기회를 마련해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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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학과 손병래 교수는 “미래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이 호남대학교 상상공작소에 방문해 진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학과 재학생들도 고교 재학생들과 꾸준히 교류를 진행하며 미래 자동차에 대해 같은 꿈을 꾸면서 한길을 가는 선후배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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