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시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우수기관 선정
불법, 불공정 하도급 관행 근절 예방 활동과 현장점검, 상시 모니터링 등 노력
박강수 마포구청장 “투명한 하도급 문화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 ‘2024년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 마포구는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공정하도급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마포구는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홍보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지적 사항은 해당 부서로 통보해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발주부서에서는 하도급지킴이 등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독려하여 하도급사들에 대한 노무비와 장비 대금이 적합하게 지급이 이루어졌는지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2011년 3월부터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 구청이나 구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하도급 부조리 신고 시 중재와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불법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로 접수된 2건의 민원에 대해 원도급사에 대한 시정조치와 대금 지급 합의를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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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간의 공정한 계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며 “투명한 하도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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