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9일 SK스퀘어 SK스퀘어 close 증권정보 402340 KOSPI 현재가 1,098,000 전일대비 73,000 등락률 -6.23% 거래량 1,042,701 전일가 1,17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일각에서 언급되고 있는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와 SK스퀘어 합병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어 SK스퀘어의 기업가치도 동반해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사업의 업황 개선 이외에도 티맵모빌리티의 매출 성장, 11번가의 수익성 개선 노력 등 기타 자회사들의 사업 개선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SK스퀘어의 목표주가는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합산해 산정하고 있는데, 보유 자산의 주가 상승을 반영했고 NAV 대비 목표할인율은 기준 50%를 유지했다. 이를 감안해 기업가치 16조6000억원으로 산정했다.


SK㈜와의 합병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한 이유로는 합병을 진행하게 되면 현재 대주주인 최태원 회장의 지분이 희석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안 연구원은 "대주주의 이혼 소송 결과에 따라 현금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런 결정을 내릴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합병을 시도한다고 해도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전체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가능성도 낮아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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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주주가 현금이 필요한 상황을 감안할 때 SK스퀘어의 현금 배당은 늘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SK스퀘어는 지난해까지 현금배당은 하지 않았고, 자사주 매입만 진행했다. SK스퀘어의 주주환원정책은 2025년까지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지급하고, 투자 성과의 일부를 추가로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분기 크래프톤 지분을 전량 매각했고, 추가적인 보유회사 지분 매각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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