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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사전시관 개관…근현대 천안 생활사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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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역사문화교실·전시관 등 갖춰

충남 천안시가 18일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천안지역사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충남 천안시가 18일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천안지역사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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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천안지역사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관은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천안시 동남구 사직2길22 일원에 연면적 699.5㎡의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다. 문화 기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갤러리, 역사문화교육실, 역사문화전시실 등을 갖췄다.

갤러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작품을 비롯해 천안시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사 관련 물품이 전시되며 역사문화전시실에서는 천안 및 남산지구 근현대 생활 중심의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문화교육실은 천안의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문화예술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시설 대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사전시관 개관을 기념한 상설 전시도 마련됐다. 공개 수집을 통해 확보된 천안의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시민 생활사, 마을 공동체, 천안의 도시 변천사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진과 자료가 공개된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지역사전시관이 천안시민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과거와 소통하고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는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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