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울산 케이팝 축제’ 개최
7월 6일, K-POP 사관학교 2기 예선 선발
훈련·공연·방송, 뮤비 제작 등 기회 제공
‘케이팝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울산시는 케이팝 가수 지망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울산 케이팝 축제(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울산 케이팝 축제’는 울산의 케이팝 지망생에게 유명 프로듀서의 전문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울산을 케이팝 문화도시로 홍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7월 6일 울산 MBC 공개홀에서 케이팝 사관학교 2기 선발 예선을 개최해 춤과 노래 각 6개 팀 총 12개 팀을 선발한다.
예선에서 선발된 12개 팀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집중 훈련을 실시해 춤과 노래 각 4개 팀 총 8개 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8개 팀은 합숙 훈련에 참여해 마무리 훈련, 거리공연, MBC 쇼! 음악 중심 관람 등의 기회를 받는다.
또 케이팝 축제에서 아이돌과 함께 공연하고 현장평가에 선정된 우승 2개 팀에게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준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은 성장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MBC를 통해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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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을 사랑하는 초등학생 이상 24세 이하 울산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9일까지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의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추억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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