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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서초역'…'클래식 버스킹 성지' 가면 귀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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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 4회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
청년예술인 68팀이 5곳에서 진행

청년 예술가들이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청)

청년 예술가들이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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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산책 나온 직장인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클래식 선율이 예술의전당 앞부터 서초역까지 울려 퍼진다.


서울 서초구는 올해 10월까지 평일 주 4회 낮 12시 서초문화벨트(서초음악문화지구 및 음악·축제의거리)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2024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오의 클래식디저트’는 2022년부터 진행한 청년 음악 예술인들의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점심시간 거리로 나온 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음악문화지구의 대표적인 클래식 버스킹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68팀의 청년예술인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보다 공연 일수와 장소를 확대했다. 공연 장소는 아리랑TV 사옥, 음악·축제의거리(서초3동사거리~서초역), 서초3동 사거리, 예술의전당 앞 마을마당, 신중어린이공원 등 5곳이며, 정통 클래식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연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리랑TV 사옥의 경우 지난해 진행한 2회의 시범 공연에서 300여명의 관객에게 팝페라와 퓨전클래식 공연을 선사해 좋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공연 일정과 정보는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소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만족하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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